![]() ▲ 경운중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준우승 © 경운중 |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경운중학교가 무려 27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본선에 진출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경운중은 지난 5월 2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수원북중SBC를 상대로 7-9로 역전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1회말 3점을 먼저 올린 데 이어 4회말까지 5-0으로 리드하며 우승을 눈앞에 두는 듯했으나, 5회초 대거 8점을 내주며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었다. 이후 경운중은 6회말 2점을 추가하며 재역전을 노렸지만 끝내 따라잡지 못했다.
비록 마지막에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이 돋보였다. 경운중 야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강호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 무대에 올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만8천여 명의 선수단이 40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경운중은 강팀들을 연이어 물리치고 대구 대표로서 위상을 높였다.
야구계에서는 경운중의 이번 준우승이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도진의 열정, 그리고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곽동현 경운중 감독은 "27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985년 동메달 이후 처음으로 소년체전 입상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만큼, 앞으로도 전국 정상에 도전하는 명문 야구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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