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도공원 해맞이 정자인 송일정 일출. <사진/부산시청> ©브레이크뉴스 |
임선정 국선원 원장은 주역에 밝고 수리철학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다. 국운의 고비마다 대한민국 중대사를 짚어온 임 원장이 ‘2025년 을사년 국가운세’에 관한 원고를 본지에 보내왔다. 임 원장은 을사년 대한민국 세운(歲運)은 ‘화사투섬지운(花蛇鬪蟾之運) 대재무용지상(大材無用之像) 궁박수(窮迫數)’라고 풀이했다. 꽃뱀과 두꺼비가 숲속에서 싸우는 형상으로 장애와 풍파가 많은 형상이라는 것이다. 임 원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바른 마음으로 세상을 주시하며 그 마음을 잘 경영하여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아니고 내가 나로 하여 무겁게 만드는 것이니 행복도 불행도 내 마음이 짓는 것이다. 새해에는 더 깊은 마음의 배려로 풍족한 여유와 자유로운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2025년을 앞두고 임 원장이 예견한 을사년 국운과 주요 정치인, 주요 국가 운세를 간추려 소개한다.(편집자 주).
2025년 을사년 세운(歲運)은 ‘화사투섬지운(花蛇鬪蟾之運) 대재무용지상(大材無用之像) 궁박수(窮迫數)’이다.
세운의 을사(乙巳)년은 봄날 꽃밭에 나온 청사의 형국이다. 아름답고 지혜롭고 유순해 보이지만 이면에 원망이 따르고 사랑이 아니면 미움이라도 해야 하는 명(命)으로 숲속의 꽃뱀이 두꺼비와 싸우는 형상이다. 장애와 풍파가 많은 형상이다.
2025년 운수도 활동적이나 인내가 부족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경쟁심이 많아 지기 싫어하니 헛된 기운만 낭비하고 도와줄 사람도 없이 외로운 격이다. 인내하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굳은 의지와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으로 이겨 나가야 하는 운로, 신앙적인 일은 좋다.
을사(乙巳)는 오행상으로 천간(天干) 을목(乙木)이 지지의 사화(巳火)를 도와 상생하여 목생화(木生火)가 되므로 하늘, 즉 선배나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 운수에 따라 왕성해져서 관위(官位)와 복록이 따를 수 있다.
주역에서 이르기를 뱀은 발이 없어도 빨리 달릴 수 있는 음한 동물이라 했다. 일단 독을 품으면 물고야 마는 음란한 물상이다. 그러나 뱀은 뭇 동물 중 지혜가 뛰어나고 용감하며 행동이 민첩하다. 의욕 또한 뛰어나 한번 일을 착수하면 해내고야 마는 기질이 있다.
을사년 국사(國事)는 대변혁 새역사
대한민국은 을사년 사변대망(蛇變大蟒), 뱀이 변하여 이무기가 되는 격이다. 대변혁 결실의 열매를 거두는 해로 가슴속에 지니고 있는 돈독한 마음으로 일에 임하는 상이다. 오랜 숙원의 일이 실마리가 풀리는 상으로 길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비약하는 용의 형상으로, 힘을 축적하고 시선을 따라 나아가는 상으로 허물은 없다고 한다.
을사년 20대 정부는 어느 것이 진정 옳은 일일지 가리고 있다. 판단을 못 내려 번민하고 있는 상이다. 굽히지 않는 의젓한 마음으로 불의를 미워한다면 전도의 경사스런 기쁨이 있다고 한다.
20대 국정은 왕이 군사를 거느려 싸움에 나가니 배반하는 무리를 정벌하여 나라를 바로잡고자 하기 때문이다. 전공이 있어 원흉을 처단한다. 남은 포로들은 관대하게 처리하니 길하다. 20대 국정은 시종(始終)의 권능으로 천하를 평정한다. 능히 남을 사랑하는 포덕을 갖지 않으면 구설과 시비가 따르니 표면보다 이면을 살펴 인화의 덕을 쌓아야 20대 국정에서 성공한다고 했다.
해인시대의 시대정신은 강직한 대통령보다 한민족의 삼일정신을 되살려 조리 있고 조화롭게 경국하면 어려운 국난도 능히 이겨 나아갈 수 있다.
북한의 김정은은 민족정기인 단군릉 청석총의 성역으로 미국과 맞서고 있다. 핵이 무서운 게 아니다. 핵보다 무서운 민족정기가 있다. 북한 청석총은 저울대의 판으로 단양에 수평을 이룰 저울추를 달아야 대한민국의 국정이 안정되고 한반도가 평화를 이룬다.
윤 대통령의 을사년 운세는 평평한 것도 기운 데가 있고, 가는 것은 반드시 돌아오는 법. 태평한 세상이라고 하여 모든 일이 순조롭기만 한 것이 아니다. 곤란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렵고 곤란한 가운데 있으면서 마음을 동요하지 않고 한결같이 결심하고 노력하면 허물이 없다. 건실 제일주의로 편파 없이 조화롭게 경국해야 안전하게 국정의 성과도 거둘 수 있다.
자신의 바른 마음을 해칠 우려가 있는 자와 사귀지 아니하니 허물이 없다. 노고를 참으며 노력하면 허물이 없다. 뛰어난 재능도 안으로 간직하고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리라. 비록 탄핵에서 면제되어 영예로운 지위에 놓일지라도 화려한 성공은 바라지 말고 오직 최후의 대성을 위하여 겸양하는 마음을 가지라.
▲22대 국회=22대 국회는 실속보다 겉치레에 중시하니 만사 중도에 좌절하는 운수요, 가을풀이 서리를 맞은 격이다. 한번 실패하면 옴짝달싹 못하고 열매가 없는 형상이니 절제하고 선행에 앞서야 한다. 괘를 보아도 소리만 크고 실속이 없는 상으로 우레 소리만 들리고 비는 오지 않는 격이다. 22대 국회는 국가에도, 국민에도 이롭지 아니하다고 한다. 반드시 국익을 중심에 두고 바른 길을 굳게 지켜 변함이 없어야 허물이 없다고 한다.
▲국민의힘=비약하는 용이 뛰어 솟았다가 다시 못속으로 잠겨 힘을 축적한다. 이와 같이 시선을 좇아 물러가야 할 때, 물러가 힘을 기르면 나아가야 할 때 나아가도 허물이 없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고기 꾸러미 속에 고기가 없다. 한 전 대표의 운수는 갑진년(2024년) 편파됨 없이 조화의 균형을 잡아서 처세하며 독단 전횡하지 말고 단합과 신뢰가 유리하다 했다. 비상계엄과 탄핵국면에 조화와 균형을 잃고 있어 괘를 보니 을사년 고기 꾸러미 속에 고기가 없다. 위정자의 마음이 백성과 멀어져 있기 때문에 협력하는 자가 없다. 흉한 일이 일어나리라 했다.
▲더불어민주당=거적을 두껍게 둘러쳤으나 위치가 좋지 못하다. 대낮에도 북두성이 보일 것 같다. 어둡기만 할 뿐 밝은 구석은 없다. 그러나 동지를 만나면 함께 전진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괘를 보니 여자가 시집 가는 상이다. 조상의 제사에 아내가 받들고 있는 광주리는 아무것도 담은 것이 없는 빈 광주리요, 남편이 희생으로 바치는 양은 찔러도 피가 나지 않는 썩은 양이었다. 이러고서야 순조로울 수 없다고 한다.
▲한덕수 총리= 한덕수 총리의 을사년은 영전하는 운수로 열심히 활동하는 대로 명예가 있다.대통령 권한대행은 개혁이 왕성한 의욕이 노골적으로 있으나 의욕이 지나치면 위난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군자가 한번 나라를 위하여 악의 처결을 결의하였으니 혼자서 길을 가다가 비를 만나 옷이 흠뻑 젖는 고난을 만나 성을내는 일이 있을지라도 정의를 위한 일이니 마침내는 허물이 없다.
▲2025년 한국 경제=을사년 우리 경제는 어느 것이 진정 즐거운 일일까 가리고 있다가 판단을 못 내려 번민한다. 그러나 굽히지 않는 의젓한 마음으로 정의를 따르면 경사와 기쁨이 있다. 삼재가 들어 있는 해(돼지띠)·묘(토끼띠)·미(양띠)는 불운이면 실패수 있으니 투기·모험·도박은 삼가고 성패가 많은 운수이니 근면 성실 선행하면 능히 삼재 팔난을 물리칠 수 있다. 양띠·토끼띠 6월생·2월생도 상문 조객이 들어 운이 정지되고 곡소리 난다 하는 해이니 투기·모험·도박·보증 모두 조심하고 있는 것 지키는 마음으로 근신해야 한다.
▲2025년 외교안보=국가의 능력만큼 손색없는 지위에서 일하고 있으니 대길하리라. 같으면서도 다른 이치를 생각하는 상이다. 그러나 근심이 없어진 상이다. 근심이 없어진, 상대하는 사람들이 성심성의를 바쳐 일심동체가 되기를 원하니 적극적으로 나간들 무슨 허물이 있으랴. 나아가면 경사가 있다고 한다.
▲2025년 남북관계=범의 꼬리를 밟은 것과 같은 마음으로 잘못을 범하지나 않을까 하고 스스로 두려워하면 마침내 길하여 뜻이 행해진다. 북한은 우인과 함께 서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상으로 진심으로 즐겨함은 서로의 마음을 믿기 때문이다. 후회는 없다. 김정은 위원장은 주변의 사람들과 괴리(乖離)되어 고독하더니 착한 동지를 만나 서로 성의로 사귀니 위태롭기는 하나 허물은 없다. 이제 그 뜻이 실행되리라.
▲2025년 미국 운세=장부가 때를 만난 상이다. 미국은 46대 기괴한 기운이 감돌아 과거·현재·미래 삼세에서 험난한 길을 걷던 불운의 바이든 정부가 끝나고 47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다. 트럼프 정부는 장부득시지상(丈夫得時之像), 장부가 때를 만난 상으로 미국을 위한 대통령으로 만사가 순조로우니 안정적으로 번영한다. 하늘의 운행은 건전하여 한순간도 쉬는 일이 없다. 군자는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않고 노력한다. 땅 위에 나타난 용으로 그 덕이 널리 퍼진다. 훌륭한 군주로 신임받기 적당하다.
▲2025년 중국 운세=혁신·개혁해야 하는 수로 군자는 개혁을 획기하여 역서를 고쳐 때를 분명히 한다. 후회할 것은 없다. 인민이 신임하고 있으니 신념을 가지고 혁신 개혁해야 길하다.
▲2025년 일본 운세=비약하는 용이 뛰어 솟았다가 다시 못속으로 잠겨 힘을 축적한다. 이와 같이 때를 좇아 물러날 때 물러가 힘을 기르면 나아가야 할 때 나아가도 허물이 없다.
 ▲필자/임선정 국선원 원장. ©브레이크뉴스 |
임선정 국선원 원장은 누구인가?
충북 단양 양백산 국선원 원장. 효천 큰 스승으로부터 ‘해동 천년비기 수생결 법맥’을 계승하고 정진해 독자적으로 상수철학을 정립하고 오랫동안 국운과 국가 중대사에 대한 예언을 해왔다. 기도와 수행을 통한 법력으로 단양 양백산이 민족성지임을 깨닫고 민족정기를 세우기 위한 비보로 단양 양백산 국선원을 건립했다. 한민족 삼일정신과 홍익인간의 민족정기를 세우고, 대국민 화합과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단군나라 공화국을 양백에 추진하고 있다. rim141002@daum.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ilosopher Lim Seon-jeong, ‘2025 National Fortune = A Picture of a Snake and a Toad Fighting’
- Lim Seon-jeong, Director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Mathematical Sciences
Lim Seon-jeong, Director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Mathematical Sciences, is a person who is well-versed in the Book of Changes and has a deep knowledge of mathematical philosophy. Director Lim, who has pointed out important events in the Republic of Korea at every turning point in the country’s fortune, sent us a manuscript on ‘2025 National Fortune for the Year of Eulsa.’ Director Lim interpreted the year of Eulsa as ‘Hwasatuseomjiun (花蛇鬪蟾之運) Daejaemuyongjisang (大材無用之像) Gungbaksu (窮迫數)’. It is a picture of a snake and a toad fighting in the forest, and it is a picture of many obstacles and hardships. Director Lim said, “The more difficult times are, the more important it is to look at the world with a righteous mind and manage and govern that mind well.” He added, “The world does not make things difficult for me, but I make things difficult for myself. So happiness and unhappiness are created by my mind. I hope that the new year will be a year of abundance and freedom with deeper consideration of the mind.” Here is a summary of the fortunes of the year of Eulsa, major politicians, and major countries predicted by Director Lim ahead of 2025. (Editor’s note).
The fortune of the year of Eulsa, 2025, is ‘화사투섬지운(花蛇鬪蟾之運) 대재무용지상(大材無用之像)궁박수(窮迫數)’.
The shape of the year of Eulsa is like a green snake in a flower garden in spring. It is a fate that looks beautiful, wise, and gentle, but is followed by resentment and must be loved or hated. It is a forest snake fighting a toad. It is a fate that has many obstacles and ups and downs.
The fortune of 2025 is also active, but it does not come true because of lack of patience. However, since it is competitive and does not want to lose, it only wastes energy and is lonely without anyone to help it. It requires a lot of effort to be patient. It is a fortune that must overcome any difficulties with a strong will and unwavering mental power, and religious matters are good.
In the five elements, Eulsa (乙巳) is a heavenly stem (天干) that helps the Sahwa (巳火) of the Jiji (地火) and becomes Moksaenghwa (木生火), so it can become prosperous according to fortune with the help of the heavens, that is, seniors or superiors, and can follow official positions and fortune. The Book of Changes states that snakes are vicious animals that can run fast even without legs. Once they have poison, they are vicious creatures that bite. However, snakes are the most intelligent, brave, and agile of all animals. They are also very motivated and have the temperament to complete a task once they start.
The Year of Eulsa is a great transformation and a new history
The Republic of Korea is in the year of Eulsa, when a snake transforms into a dragon. It is a year to reap the fruits of great transformation and to approach work with a strong heart that you have in your heart. It is a good sign that a long-cherished matter will be resolved.
President Yoon Seok-yeol's martial law is in the form of a leaping dragon, accumulating strength and following the gaze, and it is said that there is no fault.
The 20th government of the Year of Eulsa is trying to decide what is truly right. It is a sign that is struggling to make a judgment. It is said that if you hate injustice with an unyielding and dignified heart, there is a wonderful joy of conversion.
The 20th state administration is because the king leads the army into battle and wants to punish the traitors and set the country right. He punishes the mastermind because he has a military achievement. He treats the remaining prisoners generously, which is good. The 20th state administration pacifies the world with the power from beginning to end. If you do not have the virtue of loving others, you will be criticized and criticized, so it is said that you should look beyond the surface and accumulate the virtue of harmony to succeed in the 20th state administration.
The spirit of the Haein era was not a strong president, but rather a revival of the Korean people's Samil spirit and a harmonious government, and if you govern the country in a rational and harmonious manner, you can overcome difficult national crises.
North Korea's Kim Jong-un is confronting the United States with the sanctuary of Dangun Mausoleum Cheongseokchong, the national spirit. Nuclear weapons are not scary. There is a national spirit that is more scary than nuclear weapons. The North Korean Cheongseokchong is a scale plate, and if a weight is hung in Danyang to make it level, the state of the Republic of Korea will be stable and the Korean Peninsula will be at peace.
President Yoon's fortune for the year of Eulsa is that even flat things have ups and downs, and what goes will definitely come back. It is not the case that everything will go smoothly just because the world is peaceful. There will be difficulties and hardships. However, if you do not waver in the midst of difficulties and hardships and make consistent determination and effort, there will be no fault. If you govern the country harmoniously without partiality with the principle of soundness first, you can safely achieve national achievements.
You do not associate with those who may harm your righteous mind, so there is no fault. If you endure hardship and work hard, there is no fault. Keep your outstanding talents inside, keep your own way, and wait for the right time to come. Even if you are exempted from impeachment and placed in an honorable position, do not expect flashy success, but only have a humble heart for the final great achievement.
▲22nd National Assembly=The 22nd National Assembly values appearances more than substance, so it is a fate that is frustrated in the middle of everything, like autumn grass being hit by frost. If you fail once, you will be unable to move and will not bear fruit, so you should be restrained and prioritize good deeds. Looking at the hexagram, it is a figure that is loud and has no substance, so you can only hear thunder and no rain. It is said that the 22nd National Assembly is not beneficial to the country or the people. It is said that there is no fault if you focus on the national interest and firmly stick to the right path without change.
▲People's Power Party=A leaping dragon leaps up and then sinks back into the pond to accumulate strength. In this way, if you follow the gaze and retreat when you should retreat and build up strength, you will not be faulted when you should advance.
Former People's Power Party leader Han Dong-hoon said, "There is no meat in the meat package." Former President Han's fortune is that in the year of Gapjin (2024), he should live in harmony without bias and should not act arbitrarily, and that unity and trust are advantageous. He said that he lost harmony and balance due to martial law and impeachment, and that there was no meat in the meat package of the year of Eulsa. Because the mind of the ruler is distant from the people, there is no one to cooperate. He said that something bad will happen.
▲Democratic Party of Korea= It is surrounded by thick walls, but the location is not good. It seems that the Big Dipper can be seen even in broad daylight. It is only dark and there is no bright corner. However, it is said that if you meet a comrade, you can advance together.
▲Lee Jae-myung, Democratic Party Representative= According to the hexagram, it is a table for a woman getting married. The basket that the wife holds for the ancestral rites is an empty basket that contains nothing, and the lamb that the husband sacrifices is a rotten lamb that does not bleed even when stabbed. They say that things cannot go smoothly like this. ▲Prime Minister Han Deok-soo = Prime Minister Han Deok-soo's year of Eulsa is a year of honor, and he will be honored as he works hard. The acting president has a strong desire for reform, but if his desire is excessive, he may cause danger. However, once a gentleman has resolved to punish evil for the sake of the country, he may encounter the hardship of getting his clothes soaked when he encounters rain while walking alone, but since it is for justice, he will ultimately be blameless. ▲2025 Korean Economy = Our economy in the year of Eulsa is struggling to decide what is truly enjoyable and is troubled. However, if you follow justice with an unwavering and dignified heart, there will be joy and happiness. The year of the Pig (Pig), the Rabbit (Rabbit), and the Sheep (Sheep) with the three calamities can lead to failure if it is unfortunate, so avoid speculation, adventure, and gambling. Since it is a year with many successes and failures, if you are diligent and sincere, you can overcome the three calamities and eight hardships. Those born in June and February of the year of the Sheep and Rabbit will also have their luck halted and they will cry out in sorrow, so they should be careful with speculation, adventure, gambling, and guarantees and be diligent with a mind to protect what they already have.
▲2025 Diplomacy and Security = You will be very lucky because you are working in a position that is as good as the country's capabilities. It is a sign that thinks about the same but different principles. However, it is a sign that there are no worries. Since there are no worries, the people you are dealing with want to become one with sincerity and sincerity, so what is there to be sorry for actively going forward? They say that there will be good things if you go forward.
▲2025 Inter-Korean Relations = If you fear that you might make a mistake with a mind like stepping on a tiger's tail, it will eventually go well and your wishes will be carried out. North Korea is a sign that studies and learns with friends, and it is because they trust each other's hearts. There are no regrets. Chairman Kim Jong-un was lonely because he was estranged from the people around him, but he met a good comrade and became sincere with him, so although it is dangerous, there is no fault. Now, the meaning will be carried out.
▲2025 US Fortune = A figure of a man who has met his time. The US will end the unfortunate Biden administration, which has walked a rough road i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due to the 46th strange energy, and the 47th Trump administration will begin. The Trump administration is a figure of a man who has met his time, and as a president for the US, everything will go smoothly and stably prosper. The movement of heaven is sound and never rests. A gentleman calms his mind and works tirelessly. As a dragon appears on the ground, his virtue spreads widely. He is suitable for being trusted as a great ruler.
▲2025 China Fortune = A figure of a man who must innovate and reform. A gentleman makes a breakthrough in reform and changes the book to make the time clear. There is nothing to regret. The people trust us, so we must have faith and reform and innovate. It will be good.
▲2025 Japanese Fortune=A leaping dragon leaps up and then sinks back into the pond to accumulate strength. In this way, if we retreat when the time comes and build up strength, we will be able to advance without any faults.
Who is Lim Seon-jeong, the director of the National Assembly?
Director of the National Assembly at Yangbaeksan Mountain in Danyang, Chungcheongbuk-do. He inherited the ‘Haedong Millennium Secret Su-saeng-gyeol Dharma Lineage’ from the great master Hyochon, and has been diligently establishing his own philosophy of Sangsu and has been making prophecies about national fortune and important national events for a long time. Through prayer and practice, he realized that Danyang Yangbaeksan Mountain is a sacred place for the people and established the National Assembly at Yangbaeksan Mountain as a treasure to establish national spirit. He is establishing the spirit of the Korean people’s Samil Spirit and the national spirit of Hongik Ingan, and is promoting the Republic of Dangun in Yangbaek for national harmony an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