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레이크뉴스 12월 4일자 전면 편집. ©브레이크뉴스 |
현대인들, 눈을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스마트폰으로 뉴스와 정보를 입수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대, 브레이크뉴스는 애독자 여러분들의 시력 보호와 가독성(可讀性/readability=글자를 쉽게 읽을 수 있는 정도를 가독성이라 함) 향상을 위해 글자의 크기를 키웠습니다.
브레이크뉴스의 서버를 관리하는 웹 기업인 인스정보(대표=변창수)에 따르면, 본지 기사 본문의 글자 크기를 기존 17px에서 18px로 키워서 읽기 쉽고 보기 편하게 바꾸었습니다.
또한 본문의 서체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써 봤을 한글 기본 서체인 '맑은 고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맑은 고딕체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전용으로 개발된 최초의 한글 폰트입니다. 특히 가독성을 극대화시켜 컴퓨터에서 한글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서체입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앞으로도 기사의 전달력을 극대화하며, 애독자 분들의 건강을 돕고, 편의를 증진(增進)시키기기 위해, 더욱 더 노력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브레이크뉴스의 기사 읽기는 더욱 더 편해질 것입니다. 시력 보호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본지의 뉴스-정보 속에는 세상을 보는 힘(力)이 깃들어 있다고 자부합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 시인 신문사(본지)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seful Notice] Break News, Increased Font Size and Changed Font!
- Moon Il-suk, Publisher of the Newspaper (This Newspaper)
Modern people are overworking their eyes. This is because the time spent receiving news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through computers and smartphones is increasing.
In this era, Break News has increased the font size to protect the eyesight and improve readability (readability refers to the degree to which text can be easily read).
According to Ins Information (CEO: Byun Chang-soo), a web company that manages Break News' servers, the font size of the main text of this newspaper article has been increased from 17px to 18px, making it easier to read and view.
In addition, the font of the main text uses 'Malgun Gothic', a basic Korean font that all Koreans have used at least once. Malgun Gothic is the first Korean font developed exclusively for high-resolution displays. This font is designed to maximize readability and make it easier to read Korean on a computer.
Break News will continue to work harder to maximize the delivery power of articles, help readers stay healthy, and improve convenience. From now on, reading Break News articles will become even more convenient. It will also help protect your eyesight. We are proud that the news and information in this newspaper contain the power to see the world. moonilsuk@naver.com
*Author/Moon Il-suk, Publisher of Poet Newspaper (this news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