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 내부 모습. 사진=우원식TV 캡쳐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으로 본회의가 시작됐다.
아직 안건이 상정되지 않아, 의원들은 비상계엄 해제 관련 표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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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ing News] Plenary Session Held with a Majority of National Assembly Members Present
Break News Reporter Im Guk-jeong = With President Yoon Seok-yeol declaring martial law on the 3rd, the plenary session began on the 4th with a majority of National Assembly members present.
Since the agenda has not yet been presented, members are waiting for a vote on lifting martial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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