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럼프 미 대통령. ©미국 대통령 인수위 공식사진 |
필자는 11월20일자 본지(브레이크뉴스)에 게재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민족(韓民族)을 사랑하는 역사의 신이 보낸 구세자(救世者)?” 제목의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당선자 신분)은 남북한 그리고 세계 도처에 흩어져 살아온 한민족(韓民族)을 사랑하는 역사의 신이 보낸 구세자(救世者)”였으면 한다. 한민족 정치 지도자들이 못해주는 일, 타국의 정치 지도자가 해준다면? 그 분이 구세주(救世主)지~ 71년 분단민족의 희망이노니~”라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각하
제발 각하의 임기 가운데
한민족의 구세주(救世主)가 되어주소서!
긴 분단에서, 재 통합으로 가야 합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지난 71년 동안, 한민족 가운데는
유감스럽게도
그런 구세주(救世主)적인 정치 지도자가 없었사오니
우리 민족의 지도자를
우리가 믿을 수 없사오니
트럼프 미 대통령 각하께서
제발, 그런 일을 해주소서~
간절하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신문사(본지)발행인
 ▲ 부처님의 산상수훈 설법지인 인도의 영취산에 오른 필자(문일석), 기도하는 모습. ©브레이크뉴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r. Trump, US President, please become the savior of the Korean people!
- Moon Il-suk, publisher of this newspaper
In the column titled “Is President Trump a savior sent by the God of History who loves the Korean people?” published in the November 20th issue of this newspaper (Break News), the author wrote, “I hope that President-elect Trump is a savior sent by the God of History who loves the Korean people who live scattered throughout North and South Korea and the world.” What if a political leader from another country can do what the political leaders of the Korean people cannot do? That person is the savior~ the hope of the divided people for 71 years~”
Mr. President Trump
Please, during your term
Become the savior of the Korean people!
Verily, verily!
For the past 71 years,
Unfortunately, there has been no such savior-like political leader among the Korean people
So we cannot trust the leader of our people
Please, Mr. President Trump,
Please, do such a thing~
I earnestly pray~ Verily! moonilsuk@naver.com
*Author/Moon Il-suk. Poet. Publisher of a newspaper (this 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