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산군은 비호산 산책로 조명등 설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추억의 포토존도 설치해 일상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끔 환경 구성을 했다고 밝혔다. (C) 정지완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 중인 금산다락원~비호산 '야간 경관 설치' 사업이 90%의 추진율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군은 현재 조명설치는 완료됐고, 각도 조정 등 후속 과정을 거쳐 11월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사업 추진 현황을 밝혔다.
다락원 야간 조명은 건물 외벽에 여러 색의 조명을 비춰 신비롭고 다각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도록 기획·구성했으며,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앞 인삼조형물의 경우, 화려한 미디어 조명 시설을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조명등을 설치한 비호산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이 가능하도록 시설 작업을 완료했으며, 추억을 남기고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포토존도 곳곳에 설치했다.
금산군은 이번 다락원과 비호산의 야간 경관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명소와 관광지에 볼거리를 추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Geumsan Darakwon~Bihosan 'night scenery installation' project, which is being developed with a total budget of 300 million won by Geumsan-gun, Chungcheongnam-do, is progressing smoothly with a 90% progress rate.
The county announced that the lighting installation has been completed and that the installation will be completed by the end of November after going through follow-up processes such as angle adjustment.
The Darakwon night lighting was planned and organized to project various colored lights on the exterior walls of the building to create a mysterious and multifaceted image, and in the case of the ginseng sculpture in front of the Geumsan History and Culture Museum, a splendid media lighting facility was installed to provide a sight for residents and tourists.
In addition, Bihosan, which installed lighting along the walking path, has completed facility work to ensure safe and pleasant hiking at night, and photo zones have been installed in various places to create memories and add to the fun.
Geumsan-gun plans to start with the nighttime landscape creation of Darakwon and Bihosan, add things to see at local landmarks and tourist sites, and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residents and induce the influx of tourists.
A county official said, "Through this landscape creation project, we were able to provide a pleasant healing space for the residents," and "We will continue to make Geumsan-gun even more beautiful through continuous management and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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