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천고마비 가을 단풍철을 맞아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 스님·천태종 사회부장)는 10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원주, 여주, 단양, 영주, 평택 지역 독거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지역아동 ·장애인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장애인·국가유공자· 어린이 자연과 쉼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은 “청명한 가을하늘과 형형색색 오색단풍, 끝없이 펼쳐진 청풍호수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잠시 어려움을 내려놓고 정서적 안정과 힐링 나들이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복지사업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상생과 포용 정신을 기반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소중한 기자 |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 제천치유의 숲 △청풍문화재단지 △옥순봉 출렁다리 △탐험 챌린지 전시관 △ 제천 경찰수련원 탐방 등을 진행했다.
참가 어르신들과 아동, 장애인들은 정서 함양을 위해 자연 숲체험, 활인심방 건강체조, 아로마 향 만들기, 도전 챌린지 탐험 배우기, 제천 청풍명월 문화, 제천3경 순례, 제천 맛집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 회원들간 소통과 유대를 쌓았다.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은 “청명한 가을하늘과 형형색색 오색단풍, 끝없이 펼쳐진 청풍호수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잠시 어려움을 내려놓고 정서적 안정과 힐링 나들이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복지사업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상생과 포용 정신을 기반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hpf21@naver.com
 ▲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 스님·천태종 사회부장)는 10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원주, 여주, 단양, 영주, 평택 지역 독거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지역아동 ·장애인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장애인·국가유공자· 어린이 자연과 쉼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 나누며하나되기 제공) *소중한 기자 |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eontae Order Sharing and Oneness “Jecheon Forest Experience and Healing Emotional Encouragement”
Efforts to promote welfare for socially vulnerable groups based on the spirit of coexistence and inclusion
In October, during the autumn foliage season of Cheon-go-ma-bi, the NGO organization Sharing and Oneness (Chairman Gae-mun, Cheontae Order Social Affairs Director) established by Cheontae Order held the ‘Self-Residing Elderly, Disabled Persons, National Meritorious Persons, Children Nature and Comma’ program for approximately 350 people, including elderly people living alone, people with national merit,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people with disabilities in Wonju, Yeoju, Danyang, Yeongju, and Pyeongtaek.
This program, which was held over a total of 7 times, included visits to the National Jecheon Healing Forest, Cheongpung Cultural Heritage Complex, Oksunbong Swinging Bridge, Exploration Challenge Exhibition Hall, and Jecheon Police Training Center.
The participating seniors, children, and people with disabilities relieved stress from their daily lives and built communication and bonds with other participating members through various activities such as natural forest experience, Hwalinsimbang health exercise, making aroma scents, learning to explore the challenge, Jecheon Cheongpungmyeongwol culture, Jecheon 3-gyeong pilgrimage, and Jecheon restaurant experience.
Sharing and Becoming One Office Manager Jin Chang-ho said, “We have been consistently carrying out welfare projects to provide our neighbors with a source of vitality in life through emotional stability and healing outings, putting aside their difficulties for a moment through the clear autumn sky, colorful autumn leaves, and the endless Cheongpung Lake.”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promote welfare for the socially vulnerable based on the spirit of coexistence and inclusion.”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