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팔공산 |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 대구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가 팔공산에서 개최된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팔공산 갓바위지구 광장(진인동)에서 제23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실시된다.
올해 축제는 소원성취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팔공산 단풍과 함께 갓바위소원길 걷기여행, 소원순두부나눔 행사, 갓바위가요제, 축하공연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이후 갓바위지구에서 펼쳐지는 첫 행사로 아름다운 팔공산 가을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팔공산의 다채로운 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단풍의 향연과 함께 축제기간 동안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며 팔공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s representative autumn festival will be held at Palgongsan.
The 23rd Palgongsan Maple Festival will be held from the 25th to the 27th at Palgongsan Gatbawi District Square (Jinin-dong).
This year's festival will feature various programs with the theme of wish fulfillment.
It will offer local residents and tourists not only things to see and enjoy, such as the Palgongsan maple leaves, Gatbawi Wish Trail walking tour, wish sundubu sharing event, Gatbawi Song Festival, and congratulatory performances.
This is the first event held in Gatbawi District since Palgongsan was promoted to National Park, so it is even more meaningful as it will actively promote the beautiful fall of Palgongsan.
Yoon Seok-jun, the mayor of Dong-gu, said, "I expect this to be an opportunity to promote the colorful colors of Palgongsan to the whole country, and I hope that you will enjoy the rich fall season during the festival period along with the fall foliage and make unforgettable memories at Palgongsan."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