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청소년 배드민턴 대표팀 청송에서 구슬땀

【브레이크뉴스 청송】이성현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다음 세대의 스타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배드민턴의 성지 청송군, 청소년(U-15) 배드민턴 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C) 청송군

청송군은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U-15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40여명이 9월에 있을 주니어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청송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청송군은 우수한 배드민턴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맑은 공기와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육체·정신적 훈련을 할 수 있어 국내 학교 및 실업 팀들에게 인기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많은 팀들이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관광, 숙박, 요식업 등 지역 경기에 큰 활력을 넣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매진하기 위해 산소카페 청송군을 방문하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각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어 다가올 대회에서 노력의 결실을 얻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U-15 Youth Badminton National Team, Sweating in Cheongsong

Young players dreaming of becoming the next generation of stars are sweating in Cheongsong-gun (Governor Yoon Kyung-hee).

Cheongsong-gun announced on the 5th that the U-15 Youth Badminton National Team of 40 members will continue their training in Cheongsong from August 1st to 18th to prepare for the Junior Championships in September.

Cheongsong-gun is a popular training site for domestic schools and professional teams as it offers excellent badminton sports facilities and allows for physical and mental training in the clean air and vast nature. Many teams visit every year for training, greatly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through tourism, lodging, and food service.

Yoon Kyung-hee, the governor of Cheongsong County, said, “I sincerely welcome the players and coaches who visited Cheongsong County Oxygen Cafe to train despite the hot weather. I hope that through this training camp, each player’s skills will improve and that their efforts will bear fruit in the upcoming compe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