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목사가 세뇌(洗腦)-항거불능 성폭행' 죄목...“JMS 정명석 항소심, 이거 말이 됩니까!”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대전고법 5차공판 핫이슈-제1탄]“검찰, 세뇌되어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데...”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7/26 [22:16]

▲ 대전고법 전경.    ©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언론 홍보국측은 7월26일 보도자료에서 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혐의 항소심 5차공판(7월25일 대전고법) 소식을 전했다.

 

이 자료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5차 항소심이 7월25일 대전고법에서 제3형사부 심리로 진행되었다. 이날 검찰은 고소인들이 종교적 세뇌교육을 통해 피고인을 ‘재림예수’ 또는 ‘메시아’로 믿게 만들어 항거불능 상황에 빠지게 했다고 주장했다”면서 “정명석 목사 측 변호인은 검찰의 교리에 의한 세뇌에 대해 ‘전체적인 맥락을 무시한 채 일부 설교를 인용해 피고소인에게 프레임을 씌우는 억지 주장’이라며 ‘피고인이 46년 동안 선교회에서 설교를 한 영상이 있으니 반박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날 검찰은 정명석 목사 사건을 만민중앙교회나 구원파 사건과 연결 지어 ‘피고인의 거스를 수 없는 절대적 종교적 권위로 인한 항거불능’을 주장했다. 이에 정명석 목사 측 변호인 중 한 명이 자신이 구원파 사건을 직접 담담했던 검사 출신이라며 이 사건은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 변호인은 ‘항거불능과 세뇌의 전제조건이 집단감금과 폭행인데, 고소인들은 자유롭게 월명동을 출입하고 여행을 다니는 등 신체 구속이 없었다’고 밝혔다. 

 

성직자가 설교를 하는 등의 합법적인 종교적인 행위를 세뇌(洗腦)로 치부, 중형(重刑)을 줄 수 있을까? 그런데 뜬금없이 '성직자의 설교=세뇌(洗腦)'가 법정에서 화두(話頭)로 등장한 것.

 

한국 기독교는 교인들의 십일조(수입의 10분의1) 헌금이 교회성장의 기본 자금이 됐다. 그런데 이 십일조 헌금은 우리나라 헌법에 교인의 의무(義務) 규정되거나, 교회법에 명시되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교인들이 매월 헌금을 한다면, 이 행위가 성직자들의 세뇌(洗腦)에 의한 것일까? 그럴 사안이 결코 아니다.

 

▲정명석 목사(사진)는 “생명을 사랑하라”고 주창했다.     ©브레이크뉴스

▲정명석 목사는 “생각이 신이다”고 했다. 정명석 목사가 쓴 친필 글씨.    ©브레이크뉴스

▲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건립된 예수상.  ©브레이크뉴스

 

필자는 본지(브레이크뉴스) 지난 5월31일자 “대명천지에! 정명석 목사가 교리로 세뇌(洗腦)-항거불능 성폭행했다고?”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 문제를 논(論)했다. 검찰의 중형(重刑) 논리인 목사의 세뇌에 의한 항거불능 상태에서의 성폭행이 이 재판의 이슈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2심, 5월30일 3차 공판. 성추행 의혹 사건)이 국제사회의 이목(耳目)을 집중시키고 있다. 원고가 외국인이며, 항소심에서 원고의 증거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는 양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재판부는 종교기관 책임자의 설교-교리강의 등이 '세뇌(洗腦)'라고 단정한 검찰측의 논리구조에 대해 수긍이 가지 않는다며, 이 논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소개하면서 “정명석 목사 측 변호인인 이경준 변호사는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피고인이 예수보다 위에 있다는 그러한 교리로 피해자를 세뇌해서 피고인과 성적인 접촉을 통해야만 구원에 이룰 수 있다는 교리로 세뇌해서 성폭행했다는 그런 논리구조인데, 지금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재판부에서도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과연 목사가 교리전파나 설교를 통해 자신을 신격화(神格化)하고, 이 과정을 통한 세뇌(洗腦)가 가능한 것일까?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거나 교리를 읽어 세뇌됨으로써 항거불능 상태에 빠지고, 그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검찰 측의 주장이 합당한 것인가? ”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필자는 지난 2023년 12월23일 브레이크뉴스에 “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정명석 목사의 23년 중형(重刑) 비교”라는 칼럼에서 “재판부는 정명석이 스스로를 '재림예수', '메시아'라고 칭하고, 절대적인 지위와 권세를 누리려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판시했다. '재림예수', '메시아'라고 칭(稱)했다는 것을 유죄 증거로 인정한 것이다. 판사는 이 재판의 판결문을 통해, 정명석 목사가 자신을 메시아라고 칭하며, 신도들을 세뇌, 범행을 했다는 이유를 댔다. 이 재판은 21세기, 현실에서 진행된 재판이다. 그런데 '재림예수', '메시아'라는 존재를 과연 누가 인증(認證)할 수 있는 것일까?”라고 따지고 “예수의 십자가형 처형은 당시 로마법정(빌라도)의 판결이었다. 현대사회는 21세기. 이런 시대에도 종교적 용어로 사법적인 재단(裁斷)을 한다? 정명석, 그가 재림예수인지? 메시아인지? 어떻게 사법부가 증명할 수 있다는 말인가? 종교는 믿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종교는 종교만의 일이다. 사법부가 왈가왈부할 일이 결코 아니다. 정명석을 '재림예수', '메시아'로, 믿고 안 믿고는 신앙의 차원이다. 2000년 전에 사망했던 예수가 다시 온다는 게 '재림예수'이고, '메시아론'이다. 이를 믿거나 안 믿는 것은 신앙하는 자의 자유의지이다. 사법부가 가려줄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교인들이 교회에 출석하면서 교회에 십일조를 헌금하는 것이 세뇌(洗腦)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교인들이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는 과정에서 세뇌(洗腦)를 당했다고 주장하거나, 이런 류의 세뇌에 의해 여성신도가 남자 목사에게 몸을 바쳤다는 주장은 이 시대의 논리에 맞지 않은 후진적인 처사(處事)-논리(論理)로 보여진다. 대한민국은 1948년 이후 법치국가를 지향해 왔다. 그런데 법치(法治)의 근간이 검찰이 이런 법적으로 억지논리를 구사한다는 것은 매우 후진적임을 지적한다.

 

십일조 헌금도 이와 유사하다면, 즉 목사들의 세뇌에 의해서라면, 모든 목사들에게 중형을 줄 수도 있을 것. 이는 시대착오적이며 빈약한 법리(法理) 적용이랄 수 있다.

 

▲ jms 시위장면.  JMS 교인들 5만여 명이 지난 2023820일 서울 시청 앞 대로에서 정명석 목사 재판과 관련해 '억울하게 당해왔다 증거조작 밝혀내라'는 손팻말을 들고 외치고 있다©브레이크뉴스

 

이날 현장 취재를 한 인터넷신문 뉴스다임은 7월26일자에서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은 오는 8월 22일 오전에 속행될 예정이며, 이날 검찰 측 증인신문과 변호인 측이 진행한 97분 녹음파일 사검정과 관련해 채택한 증인신문 등이 진행된다”면서 “법조계에 따르면, 정명석 목사 구속만기가 8월 15일이어서 재판부 직권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공판이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sbs는 지난 8월12일자 “JMS 총재 정명석 ‘스스로 재림예수라 한 적 없다’” 제목의 기사에서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른바 JMS의 총재 정명석(78) 씨가 오늘(8월12일) ‘6년간 77개국을 돌아다니며 선교 생활을 하면서도 스스로를 재림예수나 메시아라고 지칭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수십 년간 한 종교단체서 일해 오며 하나님, 예수님, 성령 외 다른 것을 본 적은 없다"며 "설교 녹취도 다 있다. 신도들의 신앙생활을 나쁘게 한 적이 없다’  이렇게 밝혔다”고 덧붙였다. <제2탄 계속>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AI라이터. 본지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stor's Brainwashing - Sexual Assault While Unable to Resist' Charges... "JMS Jeong Myeong-seok's Appeal Trial, Does This Make Sense!"

[JMS Jeong Myeong-seok's Appeal Trial, Daejeon High Court, Hot Issues - Part 1] "Prosecutors Say She Was Sexually Assaulted While Brainwashed and Unable to Resist..."

- Moon Il-suk, Publisher of Newspaper

 

On July 26,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Press and Public Relations Department reported the news of the 5th appeal trial (July 25th Daejeon High Court) of Pastor Jeong Myeong-seok's sexual assault charges in a press release. In the release, "The 5th appeal trial of Pastor Jeong Myeong-seok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was held on July 25th at the 3rd Criminal Division of the Daejeon High Court. On this day, the prosecution claimed that the accusers made the defendant believe in the ‘Second Coming of Jesus’ or the ‘Messiah’ through religious brainwashing education, and put him in a situation where he could not resist,” and reported that “Pastor Jung Myung-seok’s defense attorney said that the prosecution’s claim of brainwashing by doctrine was ‘a forced claim that frames the defendant by citing some sermons while ignoring the overall context,’ and that ‘there is a video of the defendant preaching at the missionary church for 46 years, so we can refute it.’”

He continued, “On this day, the prosecution linked Pastor Jung Myung-seok’s case to the Manmin Central Church and Salvation Sect cases, and claimed that ‘the defendant’s absolute religious authority that cannot be resisted made him unable to resist.’ In response, one of Pastor Jung Myung-seok’s defense attorneys countered that he was a former prosecutor who had directly handled the Salvation Sect case, and that this case was completely different. This attorney stated that ‘the prerequisites for inability to resist and brainwashing are group confinement and assault, but the accusers freely entered and exited Wolmyeong-dong and traveled, so there was no physical restraint.”

Can a legitimate religious act such as a sermon by a clergy be considered brainwashing and given a heavy sentence? However, out of the blue, ‘Priest’s sermon = brainwashing’ has become a hot topic in court.

In Korean Christianity, the 11 trillion won (1/10th of income) of church members’ donations has become the basic fund for church growth. However, this 11 trillion won donation is not stipulated as a duty of church members in our country’s constitution or specified in church law. If church members still donate every month, is this act due to the brainwashing of the clergy? That is absolutely not the case.

On May 31st, the author discussed this issue in a column titled “In the Great Heaven! Pastor Jeong Myeong-seok Brainwashed with Doctrines - Sexually Assaulted a Person Who Could Not Resist?” in this newspaper (Break News). This is because the prosecution's heavy sentence logic, sexual assault in a state of inability to resist due to the pastor's brainwashing, has emerged as an issue in this trial.

In this article, "The appeal trial (second trial, third trial on May 30th, sexual harassment suspicion case) of Pastor Jeong Myeong-seok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ommonly known as JMS) is drawing the attention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is is because the plaintiff is a foreigner, and the plaintiff's evidence fabrication is being revealed as fact in the appeal trial. In addition, the court said that it did not accept the prosecution's logic that the sermons and doctrine lectures of the head of the religious organization were 'brainwashing' and drove a wedge into this logic, and introduced it by saying, "Attorney Lee Kyung-joon, the defense attorney for Pastor Jeong Myeong-seok, pointed out at a press conference held that day that 'the prosecution brainwashed the victim with the doctrine that the defendant is superior to Jesus and that she could only achieve salvation through sexual contact with the defendant, and then sexually assaulted her. This is the logic structure that the court is saying that it is not easy to accept during the trial.'" He continued, "Is it really possible for a pastor to deify himself through doctrine or sermons and brainwash himself through this process? Is the prosecution's claim that the victim became incapable of resisting by listening to the pastor's sermons or reading doctrines, and then was sexually assaulted in that state, valid?" In addition, on December 23, 2023, in a column titled “Comparison of the Crucifixion of Jesus and Pastor Jung Myung-seok’s 23-Year Heavy Sentence” in Break News, the author stated, “The court ruled that it confirmed the fact that Jung Myung-seok called himself the ‘Second Coming Jesus’ and the ‘Messiah’ and attempted to enjoy absolute status and power. It recognized the fact that he called himself the ‘Second Coming Jesus’ and the ‘Messiah’ as evidence of guilt. In the verdict of this trial, the judge stated that Pastor Jung Myung-seok called himself the Messiah and brainwashed his followers to commit crimes. This trial was conducted in the 21st century, in reality. But who can actually certify the existence of the ‘Second Coming Jesus’ and the ‘Messiah’?” and asked, “The crucifixion of Jesus was a ruling by the Roman court (Pilate) at the time. Modern society is the 21st century. Even in this day and age, do we make judicial judgments using religious terms? Is Jeong Myeong-seok the Second Coming Jesus? Is he the Messiah? How can the judiciary prove it? Religion presupposes faith, so religion is only a religious matter. It is not for the judiciary to meddle in it. Whether one believes or not to believe Jeong Myeong-seok as the ‘Second Coming Jesus’ or the ‘Messiah’ is a matter of faith. The ‘Second Coming Jesus’ and the ‘Messiah’ are the words that Jesus, who died 2,000 years ago, will return again. Believing or not believing this is the free will of the believer. It is not for the judiciary to decide.” If the church members donate 11 trillion won to the church while attending church is not due to brainwashing, then the claim that the church members were brainwashed while listening to the pastor’s sermon, or that female believers gave their bodies to male pastors due to brainwashing, is a backward action and logic that does not fit the logic of this era. Since 1948, the Republic of Korea has been pursuing a country governed by law. However, the fact that the foundation of the rule of law is the prosecution’s use of such legally forced logic points out that it is very backward.

If the 11 trillion won donation is similar to this, that is, if it is due to the pastors’ brainwashing, then all pastors could be given heavy punishments. This can be considered an anachronistic and weak application of legal principles.

SBS reported on August 12th in an article titled “JMS President Jung Myung-seok ‘Never Called Himself the Second Coming of Jesus’” that “Jung Myung-seok (78), the president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or JMS, who was sentenced to 23 years in prison in the first trial on charges of sexually assaulting and forcibly molesting female believers and is currently on appeal, said today (August 12th), ‘I have never referred to myself as the Second Coming of Jesus or the Messiah during the six years I have been a missionary traveling to 77 countries. ’” The article added that he stated, “‘I have never seen anything other than God, Jesus, and the Holy Spirit in the decades I have worked for a religious organization. I even have recordings of my sermons. I have never harmed the religious lives of my followers. ’”

Internet newspaper Newsdaime, which covered the scene that day, reported in its July 26th issue, “Pastor Jeong Myeong-seok’s appeal trial is scheduled to continue on the morning of August 22, and the prosecution’s witness examination and the defense’s 97-minute recorded file examination, etc. will be conducted on that day,” and “According to the legal community, since Pastor Jeong Myeong-seok’s detention period expires on August 15,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trial will continue without detention at the discretion of the court.” <Part 2 to be continued> moonilsuk@naver.com

 

*Author/Moon Il-suk. Poet. AI writer. Newspaper publisher.

 

- Daejeon High Court

▲ A statue of Jesus erected at the jms Wolmyeong-dong Natural Temple.

▲Pastor Jeong Myeong-seok said, “Thoughts are God.” Handwritten calligraphy by Pastor Jeong Myeong-seok.

▲Pastor Jeong Myeong-seok advocated, “Love life.” Handwritten calligraphy by Pastor Jeong Myeong-seo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날씨덥다 2024/07/30 [01:24] 수정 | 삭제
  • 녹음파일 원본도 내놓지 못할 뿐더러 이제 녹음파일로 안되니까 항거불능이라네 ㅋㅋㅋ 말로만 주장하면 세뇌고 항거불능임? 제발 이제 좀 진실을 말하자;;
  • 좌뇌우뇌세뇌 2024/07/29 [21:46] 수정 | 삭제
  • 옛날이랑 똑같은 재판 지겹다 또 증거없이 사람 몰아가냐! 제대로 공정한 재판을 해달라 종교에 의한 세뇌는 말도 안된다.
  • 딸기 2024/07/29 [21:16] 수정 | 삭제
  • 공정한 재판을 해주세요~ 제발!!
  • 손풍기필요해 2024/07/29 [13:58] 수정 | 삭제
  • 오..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종교는 믿음을 전제로 하니까 사실 법에서 그런 부분까지 다루기는.. 그리고 결국 자기가 선택해서 믿는 건데..!!
  • 에브리 2024/07/28 [18:44] 수정 | 삭제
  • 오 이 기사 읽어보니 진짜네? 십일조가 목사교리로 인한 세뇌가 아니듯이... 글 진짜 잘쓰셨다 이거 결론 좀 딱 공정하게 내주세여 재판부님들
  • 강지 2024/07/28 [17:36] 수정 | 삭제
  •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어떻게 설교만 듣고 항거불능 상태가 되지?;; 말도 안 되는 주장이었네요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