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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본 '라인' 매각 공식화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중"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5/10 [14:47]

▲ 사진은 야후 재팬과 라인의 통합 전 로고. 라인야후는 지난 10월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만든 합작사 Z홀딩스의 자회사인 야후재팬과 라인이 합병해 출범했다.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네이버가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라 소프트뱅크와 라인야후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네이버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회사에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성실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다만 "결론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상세한 사항을 공개할 수 없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라며 "향후 확정된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인야후에 64.4%를 출자하는 지주회사인 A홀딩스는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절반씩 출자하고 있다. 지배구조는 구체적으로 네이버·소프트뱅크→A홀딩스→Z홀딩스(사업지주사)→야후·라인 순이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11월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가 제3자로부터 공격받아 라인앱 이용자 정보 등 약 51만9000건이 유출된 것을 빌미삼아, 라인야후가 네이버에 지나치게 의존적이라며 지분관계를 재검토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렸다.

 

네이버 측은 "보안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라인야후 사용자들에게도 죄송함을 표하며,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라인야후, 소프트뱅크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면서 "네이버는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네이버 주주들을 위해, 또한 라인야후의 주요 주주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네이버와 라인야후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중요한 결정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를 향한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가의 디지털 경쟁력에 크게 기여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회사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인은 지난 2011년 6월 출시, 일본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입지를 지니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ver officially announces sale of Japan's 'Line' "All possibilities open and under discussion"

 

Naver officially announced that it is negotiating with Softbank to sell its stake in Rheinyahu under the administrative guidance of Japan's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

 

Naver said in an official statement on the 10th, "We are opening all possibilities, including the sale of shares, to produce the best results for the company, and we are sincerely consulting with Softbank."

 

Naver said, "We ask for your understanding that details cannot be disclosed until a conclusion is reached," adding, "We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lain in detail that has been confirmed in the future."

 

This is the first time Naver has directly mentioned that it is negotiating the sale of its stake in Rineyahu. 

 

Softbank and Naver are the holding company A Holdings, which invests 64.4% in Line Yahu. The governance structure is specifically Naver, Softbank → A Holdings → Z Holdings (business holding company) → Yahu and Line.

 

In November last year, the Japanese government issued an administrative guidance to review the equity relationship, saying that Lineyahu is too dependent on Naver, citing that Naver cloud servers were attacked by third parties and leaked about 519,000 cases, including Line app user information.

 

Naver said, "We also apologize to Line Yahu users for the security breach, and we will do our best with Line Yahu and Softbank to provide a more secure service. Naver will continue to make important decisions for Naver shareholders and as a major shareholder and partner of Line Yahu, with increasing the corporate value of Naver and Line Yahu as the top priority."

 

He added, "We deeply appreciate your interest in us, and as Korea's leading Internet company, we will grow the company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to contribute greatly to the country's digital competitiveness."

 

Meanwhile, Line is an application that was released in June 2011 and has the same position as 'Kakao Talk'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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