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를 위한 사랑의 사진전… 이승기, 지진희 등 오프닝 참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16 [20:50]
▲  배우 지진희와 현석

오는 17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와 조세현 사진작가가 함께하는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6th - 인연' 오프닝 리셉션이 인사아트센터(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생후 3개월 남짓 된 아기와 촬영한 가수 이승기와 뇌 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4살 현석이와 파트너가 됐던 지진희, 이종혁, 김성수 등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한다.
 
이승기는 “너무나도 온순한 성품을 가졌던 민희(3개월, 여)와의 촬영이 잊혀지지 않는다” 며 “천사 같은 아이들에게 하루 빨리 좋은 부모가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배우 지진희는 “비록 현석이에게 장애가 있지만 당당하고 멋지게 성장하길 바란다” 며 함께 촬영했던 장애아동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사랑의 사진전은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이한다.  사진작가 조세현의 카메라에 담겨진 모델은 인기스타 20여명과 대한사회복지회에서 보호받고 있는 미혼모의 아이, 장애아동들이다.
 
6년 동안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카메라에 담아준 조세현 작가, 촬영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아이와의 추억을 남겼던 김혜수, 바쁜 스케쥴에도 매년 사진전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김정은, 멋쩍어 하며 조심스럽게 아이를 안았던 하정우,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품어줄 부모를 만나는데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다던 정해영 션, 최수종 하희라 부부 등 아이들에 대한 따뜻함과 배려가 묻어 있다.
 
후원자들에게는 전시회 사진이 담겨있는 다이어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가정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및 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전시되며 온라인 (http://gallery.lovefund.or.kr) 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  가수 이승기와 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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