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풍류마당‘전통음악 전곡 시리즈’개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7/04 [09:27]

▲ 시립연정국악단, 풍류마당‘전통음악 전곡 시리즈’개최 포스터 (C) 김정환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7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전통음악 전곡 시리즈 - 별곡·관악영산회상’ 공연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국악단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은 시리즈 공연으로, 우리 고유의 정통성 있는 음악을 선보여 전통음악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민미란(공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해설로 시작하는 첫 무대는 <별곡>으로 막을 연다. <별곡>은 풍류음악의 대표적인 기악곡인 ‘《영산회상》의 특별한 악곡구성’이라는 뜻이다.

 

이번 공연에는 웃도드리로 시작하여 <현악영산회상> 중 ‘상현도드리’부터 ‘군악’까지 연주한 후 <천년만세>를 붙여 마무리한다. 연주악기는 특별히 가야금, 거문고, 양금으로 구성하여 현의 소리로 그리는 여백의 미와 단정하고 섬세한 선율의 멋이 돋보인다.

 

이어서 《영산회상》의 관악 편성 연주곡인 <관악영산회상> 전곡을 연주한다. “바른 정치가 만방에 퍼진다”는 뜻의 <표정만방지곡>으로 알려져 있는 <관악영산회상>은 아쟁의 굵직한 울림 위에 대금과 피리의 대화, 해금의 추임새로 어우러지는 장엄한 소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박을 한 번 치고 장구 독주로 연주하면 피리가 선율을 시작하고, 대금ㆍ소금ㆍ해금ㆍ아쟁이 그 뒤를 따르면서 본격적인 합주가 되는데 이러한 연주 방법은 <관악영산회상>에서만 들을 수 있는 장대한 표현으로 아주 멋스러운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Municipal Yeonjeong Gugak Orchestra, Pungryu Madang ‘All Traditional Music Series’]

 

Daejeon Municipal Yeonjeong Gugak Orchestra will put on the performance of ‘All Traditional Music Series - Byeolgok·Gwanak Yeongsanhoesang’ on the stage of the Gugak Center at 7:30 pm on Thursday, July 14th.

It is a series performance that has established itself as a brand performance of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band, and intends to share the original value of traditional music by presenting our own authentic music.

The first stage, which begins with a commentary by Min Mi-ran (Emergency Professor, Gongj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opens with <Byol Song>. <Byeolgok> means ‘special composition of the Yeongsanhoesang’, a representative instrumental piece of Pungryu music.

This performance starts with Utdodori, plays from 'Sanghyeon Doduri' to 'Gunak' from <Hyeonak Yeongsanhoesang>, and ends with <Thousand Years Long Live>. The musical instruments are specially composed of gayageum, geomungo, and yanggeum, and the beauty of the blank space drawn with the sound of strings and the neat and delicate melody stand out.

Next, the entire piece of <Gwanak Yeongsanhoesang>, the orchestral orchestral piece of <Youngsanhoesang>, will be played. <Gwanak Yeongsanhoesang>, also known as the <expression song> meaning “right politics spreads everywhere,” is a majestic feast of sounds that harmonizes with the daegeum and the flute, and the chuimsae of the haegeum on top of the loud sound of the ajaeng.

If you hit the beat once and play the janggu solo, the flute starts the melody, followed by daegeum, salt, haegeum, and ajaeng followed by a full-fledged ensemble. It presents a wonderful performance.

Admission to the performance is 20,000 won for R seats and 10,000 won for S s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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