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 부산’ 내년 개관...'국내 최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6/28 [14:31]

▲ 부산시와 ㈜디스트릭트코리아(대표 이성호)가 28일 오전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건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이 국내 최대 규모로 내년 부산에서 개관한다.

 

부산시는 28일 오전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건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디스트릭트코리아(대표 이성호)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건립과 활용을 위하여 부산시와 ㈜디스트릭트코리아의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간의 역할 분담으로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부산에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디스트릭트코리아는 2023년 상반기 중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하고, ▲부산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글로벌 관광컨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제반 사업을 추진한다,

 

순수 민간자본으로 110억 원이 투자되어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될 ‘아르떼뮤지엄 부산’에는 부산이 가진 독특한 자연환경을 소재로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 박형준 부산시장과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가 28일 오전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건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이를 통해 부산이 국제적 문화예술도시로 전 세계인에게 각인되고,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부산을 찾는 등 글로벌 관광컨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부산시와 ㈜디스트릭트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아르떼뮤지엄 부산’에서는 국내 최초로 NFT(대체 불가능 토큰) 기반의 크립토 아트 전시관인 ‘아르떼 메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기반으로 향후 부산이 국내 디지털 미술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르떼뮤지엄’은 이터널 네이처(ETERNAL NATURE)를 주제로 자연 속 소재의 작품을 전시하는 국내 최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으로, 국내에는 2020년 9월 아르떼뮤지엄 제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여수, 12월 강릉에서 각각 문을 열었다.

 

공통 주제인 ‘자연’을 각 지역의 특색과 문화유산에 맞게 풀어내고 있는 만큼 ‘아르떼뮤지엄 여수’는 바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산과 계곡을 주제로 관련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아르떼뮤지엄 제주’은 2020년 개관 이래 누적 입장객이 150만 명을 돌파했고,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개관 약 7개월 만에 누적 입장객이 5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르떼뮤지엄 제주 전시 작품 (C) 배종태 기자

아르떼뮤지엄 전시 작품 (C) 배종태 기자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부산시의 관심과 아르떼뮤지엄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4번째로 부산에 아르떼뮤지엄 조성을 추진하게 된 점 감사드린다”라며, “부산의 특색을 담은 좋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문화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2023년 북미, 중국 등의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능성을 믿고 국내에서의 마지막 ‘아르떼뮤지엄’ 건립지로 부산을 선택해준 ㈜디스트릭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부산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담아내는 특별한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rte Museum, an immersive media art exhibition hall, will open in Busan next year, the largest in Korea.

 

On the morning of the 28th, Busan City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district Korea (CEO Lee Seong-ho) for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Arte Museum Busan, a permanent exhibition hall for immersive media art.

 

This agreement lays the foundation for collaboration between Busan City and District Korea for the establishment and utilization of 'Arte Museum Busan', an immersive media art exhibition hall, and focuses on creating a world-class media art exhibition hall in Busan by sharing roles. are leaving

 

According to the agreement, ▲ District Korea Co., Ltd. will build the nation’s largest ‘Arte Museum Busan’ in the first half of 2023, and ▲ Busan City will promote various projects that can utilize ‘Arte Museum Busan’ as global tourism content.

 

‘Arte Museum Busan’, which will be built in the largest scale in Korea with an investment of 11 billion won with pure private capital, will exhibit various media art based on Busan’s unique natural environment.

 

Through this, Busan City and District Korea are expecting that Busan will be imprinted on people around the world as an international city of culture and art, and that more than 1 million tourists visit Busan every year to establish itself as a global tourism content.

 

‘Arte Museum Busan’ plans to introduce ‘Arte Meta’, a crypto art exhibition hall based on NFT (non-fungible token) for the first time in Korea. Based on this, it is expected that Busan will lead the domestic digital art market in the future.

 

'Arte Museum' is Korea's largest immersive media art permanent exhibition hall that exhibits works of natural materials under the theme of ETERNAL NATURE. Each opened in Gangneung in May.

 

As the common theme of ‘nature’ is unravel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and cultural heritage of each region, related works are exhibited under the themes of the sea in ‘Arte Museum Yeosu’ and mountains and valleys in ‘Arte Museum Gangneung’.

 

‘Arte Museum Jeju’ has surpassed 1.5 million cumulative visitors since its opening in 2020, and ‘Arte Museum Gangneung’ is so popular that the cumulative number of visitors surpassed 500,000 after about 7 months of opening.

 

District CEO Lee Seong-ho said, “Thanks to the interest of Busan City and the support of many people who visit the Arte Museum, we are grateful to be the 4th in Korea to promote the creation of the Arte Museum in Busan.”, and he said. “I will do my best to become a representative exhibition hall of Busan, a city of culture and tourism, by presenting good works that capture the characteristics of Busan,”

 

Mayor Hyung-Jun Park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District Co., Ltd. for choosing Busan as the last ‘Arte Museum’ in Korea, believing in the potential of Busan, an international tourism city, ahead of its global expansion in North America and China in 2023.”, “We will spare no effort to provide support so that it can become a special exhibition hall that fully captures the nature and culture of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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