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사천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8일 특별공급 시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8:10]

경남 사천시에 3년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사천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지난 11월 26일부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 사천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C)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바로 앞인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108번지 일원에 들어사는 ‘사천 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19개 동 총 1,295세대다. 전용면적 기준 59㎡ 3개 타입 533세대, 76㎡ 3개 타입 424세대, 84㎡ 3개 타입 278세대, 125㎡ 60세대다.

 

청약은 8일 특별공급에 이어 9일에는 1순위, 그리고 10일은 2순위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17일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내부와 단지 시설을 둘러본 내방객들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는 하고 있다”며 “넓은 단지 내 공원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특히, 76㎡와 125㎡형에 대한 설계와 중도금대출 무이자에 유상옵션이 거의 없다는 점이 관람객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센터, 컬처센터, 에듀케어센터 등 3개 존으로 구성되는 커뮤니티센터 ‘포레스퀘어’를 마련했고. 여기에 축구장 3개 크기의 특화 조경시설과 어린이를 위한 전용 및 수변 공원 등도 갖췄다.

 

삼정기업 관계자는 “단지 안팎이 공원으로 어우러져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원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라며 “대단지지만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시행해 구매 예정자들의 이자부담도 덜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아래는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