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측, “학폭 논란 통렬한 반성..성폭력 주장은 명백한 사실무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8:07]

▲ 배우 지수, 학폭 의혹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지수 측이 학교폭력(학폭)과 성폭력 논란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특히 지수 측은 성폭력 논란과 관련해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5일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지수의 학폭 문제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지수의 학교 폭력에 관련한 게시글들에 대해 사실 관계 파악을 우선에 두고 이를 확인하고자 했다. 가장 먼저 지수 본인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으나, 배우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과장되거나 왜곡돼 보이는 부분들이 혼재하였기에 시간을 들여 명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또 다른 피해를 입힐까 염려되기도 했고, 진실공방 과정에서 논란이 이어져 드라마 쪽에 더 이상의 피해를 주는 것을 배우 본인이 원치 않았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아무런 전제없이 조속히 사과드린 점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또 “다만, 항간에 나도는 위압을 동원한 성폭력과 같은 주장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다. 이와 관련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확대 해석 및 추측성 기사에 대해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지수 본인 및 당사는 앞으로도 제보 이메일 접수, 온라인 커뮤니티 모니터링 등 다각도로 본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엄중한 사안인 만큼 지수는 배우로서 계획된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통렬한 반성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에게 과거 학폭 피해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이외에도 자신을 지수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들은 지수의 과거 성희롱, 성폭행, 클럽 출입 등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저로 인해 고통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수가 학폭을 인정함에 따라, 그가 주인공을 맡아 출연중이던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지수의 하차와 함께 9회부터 배역을 교체해 재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Ji-soo said an additional position on the controversy over school violence (abusive) and sexual violence. In particular, the index side emphasized that it is "obvious facts" in relation to the controversy over sexual violence.

 

On the 5th, Jisoo's management company Keyeast made an official position and said, “We deeply apologize for causing inconvenience and concern to many people due to Jisoo's abuse problem. I wanted to check it out. First of all, I checked the facts with Jisoo himself, but there were parts that the actor himself recognized and parts that looked exaggerated or distorted were mixed, so I wanted to take the time to confirm the clear factual relationship.”

 

“However, I was worried that it would cause other damage to the victims, and the actor did not want to cause further damage to the drama as controversy continued during the truth battle process, so I apologized promptly without any premise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I will be grateful if you can count it.”

 

“However, claims such as sexual violence that mobilized coercion during the war are obviously unfounded. We sincerely ask you to refrain from expanding interpretations and speculative articles on unilateral claims without confirming the relevant facts. “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resolve this issue from various angles, such as receiving e-mail reports and monitoring online communities. I will try to do it.”

 

Finally, “Since it is a serious matter, Jisoo will immediately stop all planned activities as an actor and have a time of intense reflection. Once again, he added, “I am sorry for causing concern to many people.”

 

On the other hand, a recent article in the online community stating that Jisoo had been victims of school abuse in the past caused controversy. In addition, netizens who claimed to be an alumni of Jisoo raised suspicions about Jisoo's past sexual harassment, sexual assault, and access to the club.

 

On the 4th, Jisoo posted a handwritten apology on his Instagram. “I sincerely apologize to those who have suffered because of me. There is no excuse for misconduct in the past. These were actions that could not be forgiven.”

 

As Jisoo admitted to the school, the KBS 2TV drama ‘The River Rising Moon’, which he was starring as the protagonist, announced that she changed roles from episode 9 with Jisoo's getting off and re-shooting.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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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2234 21/03/19 [08:33] 수정 삭제  
  No entiendo porque los articulos sobre la aclaracion de otro estudiante sobre como eran las actuaciones de Jisoo no fueron tema candente, claro es preferible seguir creyendo mentiras que aceptar que te equicaste juzgando antes de ti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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