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어 소속사도 ‘학폭 의혹’ 부인..“단호한 입장으로 대응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5:10]

▲ 가수 현아 <사진출처=피네이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현아가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직접 부인한 가운데, 소속사 측 역시 “단호한 입장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현아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현아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현재 온라인상에 제기되는 이슈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아는 8살 때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 어렸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평범한 학교 생활을 보내기에 제약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어린 현아에겐 힘든 시간들도 있었다”며 “데뷔를 준비하던 유년시절부터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마치 사실인것 처럼 회자되는 몇몇 허위적인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현아는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는 가수로서 본인이 짊어지고 가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그러나 당사는 정확한 사실관계에 입각하지 않은 루머 및 의혹 제기로 인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가 실추되고, 나아가 마음의 상처가 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당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는 바 이다”며 “현아는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를 가한 적이 없으며, 금번 제기된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아 측은 “당사는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및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대해 앞으로 원칙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으로 현아에게 초등학교 시절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이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현아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해당 의혹을 해명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8일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암 낫 쿨)’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While singer Hyun-ah directly denied the allegations of school violence, the agency also revealed its position that "we will respond with a firm position."

 

On the 23rd, Hyuna's agency, Pi Nation, made an official stance and opened a speech saying, "The issues raised online are not true regarding her suspicion surrounding her."

 

She continued, “Hyuna started her broadcasting activities when she was 8 years old, and since she was young, she spent her childhood, receiving the attention of many people. There were restrictions on spending a normal school life, and in the process, there were difficult times for young Hyuna.” “There have been some false stories from childhood when preparing for debut until now, as if it were true, but Hyuna "I thought it was a process I had to carry on my back as a singer who was loved by fans."

 

“However, we clearly state our position in order to prevent the fame of our artists from being deteriorated and further hurt due to rumors and suspicions that are not based on accurate facts.” "I reiterate that I have never committed violence or harmed anyone, and that the allegations made this time are not true."

 

Lastly, Hyuna side added, "We will respond with a firm position based on principles in the future to the spread of rumors that are different from the facts and to raise indiscriminate suspicions."

 

Earlier on this day, an online community commented,'Hyun-ah, I thought I would contact you first. You are the first perpetrator of school violence?”, a post alleging that she had been victimized by her elementary school student was controversial.

 

In response, Hyuna denied allegations of her abuse by posting her long text on her own Instagram. Hyuna said, “I have never slapped me on the cheek, nor have I ever slapped anyone. I hope that the person who wrote the article will have many happy things in his heart,” she clarified the suspicion.

 

On the other hand, Hyuna released her 7th mini album'I'm Not Cool' on the 28th of last month, and continues her active activitie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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