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원 “철도특구 의왕, 교통혁명 그린 모빌리티 특구로 만들 것”

철도기술연구원의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통한 그린 모빌리티 거점도시 가능성 확인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0:51]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미래 초고속 그린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하이퍼튜브(HTX)’가 뉴딜 핵심사업으로 부상하면서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소영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은 “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발중인 하이퍼튜브는 교통혁명이자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우리 사회를 질적으로 도약시켜줄 미래의 핵심기술”이라며 “하이퍼튜브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의왕을 그린모빌리티 특구로 지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왕·과천이 지역구인 이소영 의원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광재 의원(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장), 맹성규, 양향자 의원과 함께 1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하이퍼튜브(HTX)기술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그린모빌리티의 기술개발 가능성을 봤다며 입을 모았다.

 

‘하이퍼튜브(HTX)’는 지난 2013년에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제안한 진공에 가까운 상태의 튜브 안을 음속으로 주행하는 자기부상 열차인‘하이퍼루프’의 한국형 모델로, 2016년부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하이퍼튜브는 재생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탄소제로가 가능한 이동수단이고, 진공 튜브 안에서 이동하여 소음이 없기 때문에 첨단의‘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열차를 실물 크기의 17분의 1로 축소 제작하여 진행한 주행시험에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최고 속도 1,019㎞/h를 기록한 바 있다. 하이퍼튜브가 상용화가 될 경우, 초고속 철도 네트워크망 구축을 통해 전국의 주요 도시를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꿈의 미래형 이동수단이다.  

 

이소영 의원은 “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발중인 하이퍼튜브는 교통혁명이자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우리 사회를 질적으로 도약시켜줄 미래의 핵심기술”이라며 “하이퍼튜브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의왕을 그린모빌리티 특구로 지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의원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차세대 그린모빌리티 기술개발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의왕시와 적극 협력하여 의왕시가 철도특구에서‘그린모빌리티’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p. So-young Lee, “Uiwang, special railroad zone, to make transportation revolution green mobility special zone”

Confirmation of the possibility of a green mobility hub city through the development of hypertube technology by the Railroad Research Institute

 

'HyperTube (HTX)', which is being developed by the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in Uiwang-si, Gyeonggi-do, is expected to gain more momentum as it emerges as a core business of the New Deal.

 

In addition, Rep. Lee So-young, Uiwang-Gwacheon-i of the Democratic Party, was held at the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on the 13th with Gyeongnam Governor Kim Gyeong-soo, Gyeongsangnam-do Governor Lee Gwang-jae (the head of the K-New Deal Headquarters of the Democratic Party), Maeng Seong-gyu, and Yang Hyang-ja. He agreed that he saw the possibility of technology development for the next generation of green mobility.

 

'HyperTube (HTX)' is a Korean model of'Hyperloop', a maglev train that runs at a speed of sound in a tube near a vacuum, as suggested by Tesla's CEO Elon Musk in 2013. Research and development has been carried out by the research institute. In particular, the hypertube is a vehicle that can be zero-carbon because it can use renewable energy as power, and it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state-of-the-art “futuristic eco-friendly mobility” because it moves in a vacuum tube and does not have noise.

 

In November of last year, the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recorded a maximum speed of 1,019 km/h that can travel from Seoul to Busan within 20 minutes in a driving test conducted by reducing the size of the train to one 17th of the full-size train. If HyperTube is commercialized, it is a dream of future transportation that can move major cities across the country in less than 30 minutes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high-speed rail network.

 

Rep. Lee So-young said, “The hypertube under development at the Railroad Research Institute is a transportation revolution and a core technology of the future that will qualitatively leap our society by breaking down the boundaries of time and space.” It should be designated as and full support.”

 

 

Lee said, “We will actively cooperate with Uiwang City to become the center of next-generation green mobility technology development for a new future, so that Uiwang City can grow into a Mecca of “Green Mobility” in a special railway zone.”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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