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우상호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단일화 추진합의"

민주진보개혁 세력, 힘을 하나로 모아야 승리할 수 있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5:41]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진애 의원(열린민주당, 비례대표)과 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서대문갑)이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동을 하고 3가지 사항에 대해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김진애, 우상호 두 후보는 "야권의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실제로 위협적일 것이기에 민주 진보세력의 하나됨도 반드시 필요하다. 지지자 통합의 시너지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다.”며, “범 민주진보진영에 여러 후보들이 나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발전과제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김진애 의원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두 후보는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는 중요한 선거라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를 위해 우상호, 김진애 두 후보는 각 당의 최종 후보가 될 경우 후보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진애 의원은 “선거인단, TV토론 배심원단, 일반시민 여론조사 등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당시에 준한 단일화 방식을 추진하기 위해 당원참여와 국민참여 경선을 열어놓고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이에 우상호 의원은 "야권의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실제로 위협적일 것이기에 민주 진보세력의 하나됨도 반드시 필요하다. 지지자 통합의 시너지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단일화 논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진애 의원은 “범야권은 선거를 앞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지만 범여권은 아직까지도 너무 정적(靜寂)이다.”며, “범 민주진보진영에 여러 후보들이 나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발전과제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진애, 우상호 두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일정과 방식에 대해서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을 받들어 당과 협의해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hpf21@naver.com

 

김진애 의원은  “선거인단, TV토론 배심원단, 일반시민 여론조사 등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당시에 준한 단일화 방식을 추진하기 위해 당원참여와 국민참여 경선을 열어놓고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im Jin-ae and Woo Sang-ho, 4.7 Seoul Mayor's re-election by-election, agreed to promote unification of candidates
Democratic Progressive Reform Forces must unite their forces to win...


Rep. Kim Jin-ae (Open Democratic Party, proportional representative) and Rep. Woo Sang-ho (Democratic Party, Seoul Seodaemun-gap) met at the National Assembly Hall on the 12th and agreed on three matters.


The two candidates shared the recognition that the 4.7 Seoul Mayor's re-by-election was an important election promising the success of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and agreed that the forces of democratic and progressive reform should unite their forces. To this end, two candidates Sang-ho Woo and Jin-ae Kim agreed to promote the unification of candidates if they become the final candidates for each party.


Rep. Kim Jin-ae said, "We exchanged opinions that we should open the party member participation and public participation contest in order to promote the unification method that was followed at the time of the 2011 Mayor Park Won-soon candidate, such as the electoral team, the TV debate jury, and general public opinion polls."


Rep. Woo Sang-ho said, "If the unification of opposition powers is achieved, it will be a real threat, so it is necessary to unite the democratic progressive forces. Synergy in the integration of supporters will occur and it will serve as a force to break through the current crisis." Revealed.

 

Rep. Kim Jin-ae said, “There are a lot of stories about the pan-optics right ahead of the election, but the pan-passport is still too static.” “There are several candidates in the pan-democratic progressive camp and come together for the success of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and the development of Seoul city. We have to plan the development task.”


On the other hand, two candidates Kim Jin-ae and Woo Sang-ho plan to discuss the schedule and method for unification in consultation with the party, receiving the will of the party members and supporters based on mutual respect and trust.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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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 21/01/13 [11:22] 수정 삭제  
  김진애로 당연히 단일화 해야져.... 이제...좀 기득권정치인이 아니라,,,제대로 된 전문가 좀...뽑읍시다....자기정치 디딤돌로 서울시장을 해서야 되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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