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미래기술 확보는 생존의 문제 책임감을 갖자”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5:07]

 

▲ 이재용 부회장이 중장기 전략 점검을 위해 삼성리서치를 방문하고 있다.     © 삼성전자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서울 우면동 삼성리서치에서 세트부문 사장단 회의를 주재하고, 차세대 6G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현황 등 미래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경과 △서버용 기술 확보 △AI 기술 제품 적용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는 김현석 CE부문장, 고동진 IM부문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및 각 사업부 담당 사장들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시스템 반도체 사업을 점검한 데 이어, 삼성리서치에서 선행기술 개발 회의를 주재한 것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날 이 부회장은 “미래기술 확보는 생존의 문제다. 변화를 읽어 미래를 선점하자”며 “오로지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는데 전념하자. 선두기업으로서 몇십배, 몇백배 책임감을 갖자”고 말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신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확장하고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사명감을 갖고 회사와 산업 생태계를 키워가겠다는 뜻을 밝힌 바도 있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2018년 AI, 5G, 전장용 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 구현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을 삼성의 ‘미래육성사업’으로 선정하고 신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이날 찾은 삼성리서치는 산하에 △글로벌 AI센터 △차세대통신 연구센터 △소프트웨어혁신센터 등을 두고 있으며, 미래 유망 분야의 선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AI 분야에서는 AI를 접목한 스마트폰·TV·가전제품 기능 혁신, 차세대통신 분야에서는 6G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 등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 5일에는 수원사업장에서 네트워크장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글로벌기술센터(GTC)를 찾아 생산기술 혁신 회의를 주재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Lee Jae-yong presided over a meeting of the presidents of the set division at Samsung Research in Umyeon-dong, Seoul on the 6th, and reviewed the future mid- to long-term strategies such as next-generation 6G communication technolog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R&D status.


Vice-Chairman Lee received a report on the progress of research on next-gener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securing server technology, and application status of AI technology products.


The meeting was attended by Hyunsuk Kim, Head of CE Department, Dongjin Ko, Head of IM Department, Yunho Choi, Head of Management Support Department, Sebastian Seung, Head of Samsung Research Research Institute, and Presidents of Each Business Unit.


After Vice Chairman Lee inspected the system semiconductor business as his first move in the new year, Samsung Research presided over the prior technology development meeting to secure future growth engines in the post-corona era.


On this day, Vice Chairman Lee said, “Securing future technologies is a matter of survival. Let's preoccupy the future by reading changes. “Let's focus solely on enhancing the company's value and contributing to society. As a leading company, let's have tens of times, hundreds of times responsibility.”


Earlier, Vice Chairman Lee said, “It is a natural responsibility to discover new businesses, expand business, and grow the company,” and stated that he will grow the company and industrial ecosystem with a sense of mission.
 
In addition, Vice Chairman Lee selected core technologies essential for realiz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such as AI, 5G, and semiconductors for electronic devices in 2018, as Samsung's ‘Future Promotion Project’ and is spurring new business development.


Samsung Research, which Vice Chairman Lee visited on this day, has △Global AI Center △Next Generation Communication Research Center △Software Innovation Center, etc., and is in charge of research and development of advanced technologies in future promising fields.


In the field of AI, research on 6G core technology is being conducted in the field of smart phone, TV, and home appliance function innovation that combines AI.


Meanwhile, on the 5th, Vice Chairman Lee inspected the network equipment production line at the Suwon plant and visited the Global Technology Center (GTC) to preside over the production technology innovation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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