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찾은 이재용 부회장,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자”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6:07]

 

▲ 이재용 부회장이 베트남 하노이 인근에 위치한 삼성 복합단지를 찾아 스마트폰 생산공장 등을 점검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에 건설 중인 베트남 R&D센터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출장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20일과 21일 하노이 인근 박닌과 타이응웬에 위치한 삼성 복합단지를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생산공장 등을 점검했다.

 

이후 22일에는 호치민에서 삼성전자의 TV 및 생활가전 생산공장을 살펴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20일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와 면담을 갖고, ‘베트남 R&D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하노이에 동남아 최대 규모(지상 16층/지하3층, 연면적 약 8만㎡)인 베트남 R&D센터 건설을 시작했으며, 2022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R&D 인력 30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떤 큰 변화가 닥치더라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며 “뒤쳐지는 이웃이 없도록 주위도 살피며, 조금만 힘을 더 내서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삼성은 △베트남 주요 대학과의 산학협력 △기능올림픽 국가대표의 훈련 지원 △베트남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실시 △제조전문 컨설턴트 및 금형전문가 양성 △방과후 학교인 삼성희망학교 운영 등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CSR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 부회장은 2018년 10월에도 베트남을 방문해 삼성의 베트남 사업을 점검했으며, 2012년 10월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베트남 박닌 공장을 찾아 스마트폰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Samsung Electronics Vice Chairman Lee Jae-yong visited Vietnam for four days from the 19th to the 22nd, looked at the construction site of the Vietnam R&D center under construction in Hanoi, and inspected local businesse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and Samsung Display.
 
This business trip was accompanied by Han Jong-hee, president of Samsung Electronics' video display division, Noh Tae-moon, president of wireless division, Lee Jae-seung, home appliance division manager, and Lee Dong-hoon, president of Samsung Display.

 

On the 20th and 21st, Vice Chairman Lee visited Samsung complexes located in Bac Ninh and Thai Nguyen near Hanoi, received a report on the business status, and inspected smartphone and display production plants.

 

On the 22nd, we looked at Samsung Electronics' TV and home appliance production plants in Ho Chi Minh City and discussed mid- to long-term business strategies.
 
Earlier, Vice Chairman Lee met with Vietnam's Prime Minister Nguyen Xuan Phuc on the 20th and personally visited and inspected the construction site of the new “Vietnam R&D Center”.

 

In March of this year, Samsung Electronics began construction of the Vietnam R&D center in Hanoi, the largest in Southeast Asia (16 stories above ground / 3 stories below ground, total floor area of ​​about 80,000㎡).


It is planned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2022. About 3,000 people are expected to work here in software and hardware R&D related to mobile devices such as smartphones and tablets.

 

Vice Chairman Lee said, “In the post-corona era, we must develop our ability to respond quickly to any major changes, and find opportunities in the midst of crises.” “We must look around so that no neighbors are left behind, and put a little more effort into the future together Let's move on to” he said.

 

Samsung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with major Vietnamese universities △Supporting training for national representatives of the Technical Olympics △Consulting to improve productivity of Vietnamese companies △Cultivating consultants and mold experts specializing in manufacturing △After school, Samsung Hope School, etc. Activities are also in progress.

 

Meanwhile, Vice-Chairman Lee visited Vietnam in October 2018 to check Samsung's business in Vietnam, and in October 2012, with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visited the Bac Ninh factory in Vietnam to inspect the smartphone production site and encourage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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