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들풀·김철회·김익성 씨 공저 “코로나 이후 대전환 시대의 미래기술 전망” 출간

“이 책이 보여주는 미래상은 우리에게 많은 고민을 던져준다”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5:55]

▲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의 김들풀·김철회·김익성 씨가 공저한 “코로나 이후 대전환 시대의 미래기술 전망”     ©브레이크뉴스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의 김들풀·김철회·김익성 씨가 공저한 “코로나 이후 대전환 시대의 미래기술 전망”이란 책이 출간(후이테북스) 됐다.

 

출판사측은 이 책에 대해 “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본 적 없는 마비된 일상생활과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꼭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위기가 곧 기회일 수도 있다. 전 세계는 동시다발적으로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국면, 새로운 의식, 새로운 기술을 실험 중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을 들 수 있다. 물론 이는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벤치 열풍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인터넷망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새로운 실험이 가능했다”면서 “이는 그동안 해오던 관리주의적 경영과 집단적 교육에서 비상조치로 실시한 것이지만, 일정 부분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굳이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않고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쩌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 미래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른다. 코로나 사태로 나타나는 여러 현상 속에서 우리가 처음 겪고 시도해 보는 모든 것이 다음 세기를 결정할 인류의 행동 패턴이 될지도 모른다. 그와 더불어 또 하나 얻은 소중한 경험이 있다. 인류 문명이 작은 바이러스에 무너질 만큼 매우 취약하다는 것과 인류가 생각보다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구촌이라는 말을 피부로 느끼게 된 것이다. 이는 상반된 두 가지 모습으로 우리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다. 하나는 서로 경계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서로 도와주기 위한 방식”이라고 설명하고 “그렇다면 인류는 미래에 어떤 것을 선택할까?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는 인류의 손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류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왔다. 거기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코로나 정국과 그 이후 우리 삶과 세상을 바꿀 기술이 무엇인지 다루고자 했다”고 알리고 “이를 위해 차원용 교수가 이끌고 있는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연구원 3명이 의기투합해 새 책 <코로나 이후 대전화 시대의 미래기술 전망>을 출간,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코로나로 인한 변화된 모습과 코로나 이후 미래기술에 포커스를 맞추었다”고 소개했다.

 

출판사측은 “1장과 2장에서는 코로나가 가져올 사회 모습과 미래상을 개략적으로 그렸다. 특히 우리나라가 전 세계 코로나 극복의 모델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현재 진행형인 변화의 현장감을 담아냈다. 3장에서는 STEEP 분석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이후 미시적인 변화 부분을 들여다봄으로써 큰 가닥을 잡아내려 했다. 4장에서는 각 나라와 기업들이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 개발에 얼마나 역점을 두고 있는지 담아냈다. 특히 서구와 중국의 의료 현장과 치료제 개발 상황 및 의료기기 등 분야에 IT가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지를 서술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코로나 이후 미래를 지배할 3차원 기술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애플, MS,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 기업들이 무인매장 및 가상/증강 현실, 바이오&헬스케어, 클라우드와 로봇, 블록체인과 DWeb 등 수면 아래에서 분주히 개발하는 제품과 아이디어, 특허, 상황 등을 다뤄 미래상의 윤곽을 그려냈다”고 덧붙였다. “4차 산업혁명이 언급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세상은 아찔할 만큼 급변하고 있고, 경쟁은 과도하리 만큼 치열해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 착시현상으로 정체한 듯 보이지만, 각 나라와 기업들은 미래의 경제 패권에서 이기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은 이제 현실이 된 3차원 세상을 홀로그램을 쓴 듯 보여준다. 아직도 굴뚝형 산업에 치중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경제 정책으로 과연 그들과 어떻게 대적할 것인가. 성큼성큼 변화의 큰 걸음을 걷고 있는 그들을 뒤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절대 그들을 앞지를 수 없다. 그 방법과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기 바란다”고 권했다.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미래기술은 우리에게 시·공간 제약이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줄 것이다. 전 세계는 이 새로운 미래기술로 서로 소통할 수도 있고, 시간에 얽매이지도 않으며, 가상과 현실 속에서 자신의 목적을 이야기할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이 바로 3차원(3D)으로,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3D는 세계 공용어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임채성 건국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는 “이 책은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 이후의 여러 가지 변화를 논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가는 기술 변화에 대해 논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비즈니스, 산업, 경제는 물론 생산 시스템과 소비 구조 자체가 크게 바뀔 것이다. 이 책이 보여주는 미래상은 우리에게 많은 고민을 던져준다. 모쪼록 이 책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 기업이 변화의 정점에 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아래는 책 속의 주요 내용이다. 

 

책 속의 주요 내용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세계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원격근무가 많아지고 근로계약이 변경될 수도 있으며, 생산과 소비 경제의 우선순위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경제 주체가 되는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면서 관련 산업도 요동칠 것이다. 삶의 방식은 물론 경제 시스템의 변화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얼마 전 외국계 기업에서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지 않은 인도의 경우에 통제가 진행되다 보니 업무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반면 우리나라는 가정마다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고, 모바일로까지 인터넷 접속이 되다 보니 온라인 회의가 늘고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 개학이 늦어지다 보니 온라인 개학이 결정됐다. 그 결정으로 학교는 온라인 교육의 중심이 되었고, 교사 또한 온라인 강의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회사와 학교뿐 아니라 각종 모임 방식도 바뀌고 있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경우에 온라인 회의를 통한 글로벌 미팅이 늘고 있고, 화상회의를 하면서 각자 맥주를 마시는 파티도 열리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교회의 경우에도 대다수가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하는 방식과 교육 등 모든 활동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바이러스로 인해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 중심에 정보통신기술이큰 역할을 하고 있다. <1장.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 사회> 중에서

 

○…플랫폼 중심 일자리는 애플이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고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면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음악 플랫폼이 형성되면서 저작권을 받는 음원산업이 만들어졌지만, 과거에 카세트테이프와 LP판 등을 제작하던 음반산업은 붕괴되었다. 이렇게 플랫폼 기업은 신산업으로 등장하면서 기존 산업을 무너트린다.

 

하지만 최근 플랫폼 산업의 경우에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많은 경우에 자동화를 염두에 두고 중간 기술단계에 일시적으로 노동력을 투입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버(Uber)가 그렇고, 배민(배달의민족)이 그렇다. 이들은 자율주행 기술이 가능해지면 자동화된 배송방식으로 옮아갈 것이다. 이렇다 보니 플랫폼 산업은 독점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치열하다. 얼마 전 독일계 기업이 투자를 통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형제기업화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플랫폼 기업은 새로운 산업이지만 그로 인한 일자리는 그렇게까지 안정적이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물론 새로운 산업과 인공지능 같은 기술 분야에서도 일자리를 만들어야겠지만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일자리의 정의와 범위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일자리의 정의와 범위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그동안 생산적이지 않다고 여기던 일에도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역사 또는 인문학 연구, 기초과학 연구 등 지금 당장 생산성이 드러나지 않기에 외면했던 분야에도 활동을 지원하고 수익을 주는 구조가 필요하다. <2장. 포스트 코로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중에서

 

○…최근 들어 우리는 바이러스에 의한 위기상황은 물론, 전쟁 위험과 기술혁명에 의한 사회변화 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인류는 그동안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왔다. 과학기술 발전이 곧 경제, 사회, 정치적 변화와 오늘날의 세계 질서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맞이할 기후 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응하려면 여러 분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많은 요소 중에서 특히 기술적 변화에 주목할 것이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서는 답변이 어렵지 않도록 설문지를 단순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 STEEP 분석은 이슈들을 사회(Social), 기술(Technological), 경제(Economic), 환경(Ecological), 정치(Political) 영역으로 구분한 후에 이들 각각의 작은 변화 속에서 큰 흐름을 찾아내는 과정이다. 이러한 미래 시나리오로 우리는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한 위기나 기회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후에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로 인해 사회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의한 역병이나 전쟁,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재난은 인류에게 큰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위기를 겪다 보면 인간이 발전시켜온 고도의 기술문명을 잃을 수도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다른 국가들의 경우에 실제로 의료 붕괴 현상까지 나타나기도 했다. 평상시에는 자연적인 흐름으로 진행되던 것이 비상시에는 완전히 다르게 바뀔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3장. 포스트 코로나 STEEP 분석> 중에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향후 3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 2,000억 위안(약 34조 7,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020년 4월 20일에 발표했다. 이는 중국 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경쟁하기 위한 조치였다.

 

알리바바는 엄청난 양의 전자상거래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한 2,000억 위안 추가 투자는 2019년 매출액의 절반에 해당할 정도로 큰 규모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번 추가 투자는 OS나 서버 칩 등과 전 세계 21곳에 구축되어 있는 네트워크 개선 및 새로운 데이터 센터 구축 등에 사용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 4분기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수익이 107억 위안(약 1조 8,6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동기 대비 62%가 증가했다. 2020년 8월 기준 알리바바의 총수익 중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은 7%에 불과하다. 이번 대규모 추가 투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 대유행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침체기를 맞은 반면 디지털 경제는 촉진되고 있다. 알리바바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기를 발판으로 클라우드 시장 점유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4장. 코로나에 대응하는 첨단 IT 기술> 중에서

 

○…아마존 고(Amazon GO)는 아마존이 2016년 12월 미국 시애틀의 본사 건물 1층에 오픈한 무인 매장이다. 아마존 직원을 대상으로 1년 이상 시험 운영한 후에 2018년 1월 22일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아마존 고는 컴퓨터 비전, 딥러닝, 복합센서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으로서, “그냥 나오세요(Just Walk Out Technology)”는 그 슬로건이었다. 

 

이를 통해 미래의 상점에서는 인력이 감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인력을 완전히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한 바람직하지도 않다. 실제로 물건을 내려서 배열하고,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등,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일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인 상점의 자동화 기술은 단지 계산을 하는 기능뿐 아니라 운영을 위한 데이터 관리와 분석이 필수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 단순 인력 감소를 목적으로 무인 상점이 운영된다면 과거보다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자동화 기술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인력 감소를 불러올 것이다. 그러나 다른 면에선 한국 사회의 급격한 인구 감소에 대한 대안으로 고려할 수도 있고, 새로운 산업에 대한 성장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아직 기본소득과 같은 복지 시스템이 준비가 안 된 현재의 상태에서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기반 무인 상점 솔루션은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기술에 대한 세상의 변화는 막을 길이 없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기술에 대한 이해, 개발, 활용 방안을 활발히 찾아야 한다. 또한 관련 기술이 도입되었을 때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지려면 어떤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여러 관점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 <5장. 뉴노멀 시대, 미래를 지배할 기술> 중에서

 

지은이 소개

 

• 김들풀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공동대표이자 IT NEWS 대표, UPI 뉴스 에디터로 IT 및 과학 현장에서 취재하고 글을 쓰고 있으며, KBS, MBC, YTN 등에 출연해 IT 애널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KIST 융합대학원 및 전북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어인공지능학회 이사, 한글학회 정회원(한국어 NLP 연구), 국제미래학회 IT애널리스틱 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에서 IT, NT, BT, ET, RT, FT 등 기술 융복합을 통한 미래기술 전략을 연구하며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IT제국 대충돌 1,2》, 《실전 미래전략 도출》, 《미래유망기술 도출과 신사업 추진전략》, 《대한민국 미래교육 보고서》 등이 있다.

 

• 김철회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따뜻한 공존사회로 가기 위한 기술철학과 시대정신에 관심이 많은 통신업계 25년차 노동자다. 2007년 서초구청 통합관제센터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하고, 아프리카 르완다 정보보안센터 및 통합관제센터 사업 컨설팅과 수주를 하면서 정보 집중으로 인한 권력 형성과 민주적 통제 거버넌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교육 보고서》, 《IT NEWS 연재 칼럼》, 《나라경제-ISSUE 세상을 바꾸는 착한 기술》 및 브런치 작가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 김익성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GURU People’s에서 15년간 HRD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리더 육성 프로그램과 청소년을 위한 자연지능 개발 프로그램을 연구 중이다.

 

• 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

국내에서 독보적 미래학자인 차원용 박사가 이끄는 (주)아스팩미래기술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Aspect Management Lab에서 1994년 한국 연구소로 공식 독립한 후 IT, Nano, Bio, Energy 기술, 수자원 및 식품 기술 등의 분야와 관련된 학문과 기술, 융·복합 연구를 선도해 왔다. 이후 꾸준히 정부, 출연(연) 등 공공 부문 및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등의 대기업과 대학에서 25년 넘게 컨설팅, 연구 협력 및 교육을 수행해 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ublished “The Future Technology Prospects in the Post-Corona Great Transition Era” co-authored by Deul-Pul Kim, Chul-Hui Kim and Ik-Sung Kim

“The future image of this book brings us a lot of trouble.”

-Reporter Park Jeong-dae

 

A book titled "The Future Technology Prospects in the Post-Corona Great Transition Era" was published (Huite Books), co-authored by Deul-Pul Kim, Cheol-Hee Kim, and Ik-Sung Kim of Aspac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The publisher said of the book, “With the coronavirus that originated in Wuhan, China, we are living with a paralyzed daily life and fear that we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However, this is not necessarily the only negative side. Crisis may be an opportunity. The world is experimenting with a whole new phase, new consciousness, and new technology due to the simultaneous spread of the coronavirus. Typical examples are telecommuting and distance education. Of course, this is possible only when the Internet environment is well established. Fortunately, because Korea has the best internet network in the world due to the bench craze in the early 2000s, this new experiment was possible.” “This was an emergency measure from managerial management and collective education that we have been doing. Appearing. He pointed out, "I got a new experience that I can perform work without having to go to work or attend school, and learn through the Internet."

 

“Maybe these changes caused by the corona crisis may be the starting point for our future. In the various phenomena that emerge from the coronavirus outbreak, everything we first go through and try may be human behavior patterns that will determine the next century. Along with him, I have another valuable experience. He said that he learned that human civilization is very vulnerable to a small virus and that mankind is more closely connected than expected. I came to feel the word “global village” with my skin. This leads to a change in our behavior in two opposite ways. One is a way to guard against each other, and the other is a way to help each other,” he explained. “Then, what will mankind choose in the future? “Whether it will be a “utopia” or a “dystopia” is in the hands of mankind,” he stressed.

 

Also, “Humankind has lived through numerous crises. No one would deny that technology played a big role there. From that point of view, this book aims to deal with the technology that will change our lives and the world after Corona Jungkook and afterwards.” To this end, three researchers at the <ASPAQ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led by Professor Dong Dung Yong worked together. Publishes a new book, Prospects for Future Technology in the Post-Corona Phone Era, to provide readers with insight. This book basically focused on the changes caused by the corona and the future technology after the corona.”

 

The publisher said, “In Chapters 1 and 2, we outlined the society and future that Corona will bring. In particular, it contains the background that Korea was able to become a model for overcoming the world's coronavirus and the sense of realism of the ongoing changes. In Chapter 3, through STEEP analysis and interviews with experts in each field, we tried to catch the big strand by looking at the microscopic changes after the coronavirus. Chapter 4 contains how much each country and companies are putting their emphasis on IT technology development to respond to the coronavirus. In particular, it described how IT is being combined in the medical field in Western and China, the development of treatments, and medical devices. The last five chapters dealt with the three-dimensional technology that will ultimately dominate the post-corona future. World-class companies such as Apple, Microsoft, Google, and Amazon deal with products, ideas, patents and situations that are busy developing under the water such as unmanned stores, virtual/augmented reality, bio & healthcare, cloud and robots, blockchain and DWeb, etc. I drew the outline of " “It wasn't long afte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as mentioned. The world is changing so rapidly, and competition is getting fierce. Although it seems to have stagnated due to a temporary optical illusion due to the corona, each country and companies are busy moving to win the future economic hegemony. This book shows the three-dimensional world that has now become a reality as if it was written in a hologram. How will you fight against them with domestic companies and economic policies that are still focusing on the chimney industry? You can never get ahead of them just by following them who are struggling to take a big step in change. I hope you find the method and answer in this book.”

 

In a recommended speech for this book, Da-yong, the CEO of Aspack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Institute, said, “Future technology will allow us to meet a new world without time and space constraints. The whole world will be able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with this new future technology, and will not be bound by time, and will talk about their purpose in virtual and real life. This new technology will be the power to see and feel the world in three dimensions (3D). 3D has value as the world's official language. I hope that through this book, many people will be able to open new eyes to see the world.” Lim Chae-sung, a professor at Konkuk University's Department of Technology Management, said, “This book discusses various changes since the emergence of the coronavirus and discusses technological changes that lead to digital transformation. After the coronavirus, business, industry, and economy, as well as production systems and consumption structures themselves, will change significantly. The future image of this book raises us a lot of trouble. I hope that our company will stand at the peak of change by using this book as a teacher.”

 

Below are the main contents of the book.

 

Main contents of the book

 

○… After the coronavirus outbreak, the world will bring a lot of change to us. The virus may increase teleworking, change labor contracts, and may change the priorities of production and consumption economies. As the lives of those who become economic agents change, related industries will also fluctuate. Changes in the way of life as well as the economic system will be inevitable.

 

Not long ago, it was said that there was a problem in the work due to the control in the case of India, where the Internet environment was not well established by foreign companies. On the other hand, in Korea, the Internet environment is well established for each home, and online meetings are increasing as Internet access is also available through mobile.

 

In addition, as school opening was delayed due to the coronavirus, online school was decided. With that decision, schools have become the center of online education, and teachers are also experiencing new experiences with online lectures.

 

Not only companies and schools, but also various meeting methods are changing. In the case of the developer community, global meetings through online meetings are increasing, and parties are held each drinking beer while having video conferences. In the case of churches that have suffered a lot of damage due to the coronavirus, most of them are conducting services online.

 

As such, the coronavirus is bringing changes in all activities, including the way we work and education. Even if the physical distance is separated from the virus, only the mind must be connected to each othe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s playing a big role at the center of it. <Chapter 1. New Normal Society due to Corona>

 

○… Platform-oriented jobs took place when Apple brought smartphones to the market and created a platform ecosystem. At first, the music platform was formed and the copyrighted music industry was created, but the record industry that produced cassette tapes and LPs in the past collapsed. In this way, platform companies emerge as new industries, destroying existing industries.

 

However, in the case of the recent platform industry, it is difficult to create quality jobs. This is because in many cases, with automation in mind, labor is temporarily put into the intermediate technology stage. For example, Uber is like that, and Baemin (Baedal People's People). They will move to automated delivery when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becomes possible. As such, the platform industry is fiercely moving to increase its monopoly power. Not long ago, a German-based company made a brother-in-law between Bae Yi and Yogi-yo through investment.

 

Platform companies are a new industry, but the reality is that the resulting jobs are not so stable. Of course, jobs should be created in new industries and technology field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but there will certainly be limits. Therefore, we need to expand the definition and scope of jobs. Therefore, we need to expand the definition and scope of jobs. In particular, there is a need to pay a price for what our society has considered unproductive. For example, a structure that supports activities and provides profits is needed in fields that have been neglected because productivity is not revealed right now, such as history or humanities research, basic science research. <Chapter 2. Post Corona, How Will the Future Change?>

 

○… In recent years, we are facing a crisis situation caused by viruses, as well as the risk of war and social change caused by technological revolution. However, humanity has overcome this crisis through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has created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changes and the world order today. Several analyzes are needed to cope with the climate environment and social changes we face. Through this, we will be able to gauge how our society will progress after the coronavirus outbreak.

 

We will pay attention to technological changes, among many factors, in this book. For this analysis, it is necessary to design a simple questionnaire so that answers are not difficult. STEEP analysis is a process of dividing issues into social, technical, economic, environmental, and political areas, and then finding a big flow in each of these small changes. With these future scenarios, we will be able to find a predictable crisis or opportunity for the future.

 

After the coronavirus outbreak, society is changing significantly due to things that have not been experienced in the past. Global disasters such as plague, war, and climate change caused by viruses can bring a great crisis to humanity. If you go through such a crisis, you may lose the advanced technological civilization that humans have developed. In the case of other countries where the coronavirus has spread, even medical collapse has actually occurred. It can be seen that what was normally progressing in a natural flow can change completely differently in an emergency. <Chapter 3. Post Corona STEEP Analysis>

 

○… Alibaba, China's largest e-commerce company, announced on April 20, 2020 that it will invest 200 billion yuan (approximately 34.8 trillion won) in cloud computing over the next three years. This was a measure to compete with Amazon and Microsoft in the global cloud market by Alibaba, which occupies the largest market share in the cloud computing market in China.

 

Alibaba established Alibaba Cloud, a cloud computing sector, for massive amounts of e-commerce and has been actively investing so far. However, the additional investment of 200 billion yuan announced this time is large enough to account for half of 2019 sales. According to Alibaba, this additional investment will be used to improve networks deployed in 21 locations around the world, such as OS and server chips, and to build new data centers.

 

Alibaba Cloud is growing rapidly.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Alibaba Cloud's revenue exceeded 10.7 billion yuan (about 1.86 trillion won), an increase of 62% year-on-year. As of August 2020, only 7% of Alibaba's total revenue was cloud computing. This large-scale additional investment is interpreted to be due to the impact of the coronavirus. While the global economy is in recession due to the global pandemic of the coronavirus, the digital economy is boosting. Alibaba is actively trying to occupy the cloud market based on this coronavirus spreading crisis. <Chapter 4. From advanced IT technology to respond to corona>

 

○… Amazon GO is an unmanned store that Amazon opened on the first floor of its headquarters building in Seattle, USA in December 2016. It was officially released to the public on January 22, 2018 after a one-year trial run for Amazon employees. Amazon Go is a platform applied with computer vision, deep learning, and complex sensor technology, and its slogan was "Just Walk Out Technology."

 

This increases the likelihood of a reduction in manpower in future stores. However, in reality, it is impossible and undesirable to completely reduce the manpower. This is because there are still many things that are difficult to replace with machines, such as actually unloading and arranging things and responding to malicious complaints. In addition, the automation technology of unmanned stores requires not only the function of performing calculations, but also data management and analysis for operation. Therefore, if an unmanned store is operated for the purpose of simply reducing manpower right now, it is more likely to lose more than in the past.

 

Nevertheless, the automation technology involved will gradually lead to a decrease in manpower over time. On the other hand, however, it can be considered as an alternative to the rapid population decline in Korean society, or as a growth for new industries. However,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a concern that the phenomenon of the poor and the poor may accelerate when welfare systems such as basic income are not yet ready.

 

The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unmanned store solution will utilize computer vision technology. There is no way to stop the world's change in technolog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ctively seek ways to understand, develop, and utilize related technologies in Korea. In addition, when related technologies are introduced, various perspectives must be discussed together on what systems should be prepared for a healthy society. <Chapter 5. New Normal Era, Technology That Will Dominate the Future>

 

About the author

 

• Steamed grass

As a co-president of the Aspac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Institute, IT NEWS representative, and UPI news editor, he is covering and writing articles in IT and science fields, and is also working as an IT analyst by appearing in KBS, MBC, and YTN. In addition, he is an adjunct professor at the Graduate School of Convergence at KIST and Chonbuk National University, a director of the Korean Artificial Intelligence Association, a regular member of the Korean Language Society (Korean NLP research), and the chairman of the IT analysis of the International Future Society. In particular, he studies future technology strategies through technology convergence such as IT, NT, BT, ET, RT and FT at Aspac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Research Center, and lectures at companies, public institutions, and universities. His books include 《The Great Conflict of the IT Empire 1 and 2》, 《Derivation of Practical Future Strategies》, 《Derivation of Promising Technologies for the Future and New Business Promotion Strategy》, and 《Korea Future Education Report》.

 

• Kim Cheol-hoe

As a visiting researcher at the Aspac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he is a 25-year-old worker in the telecommunications industry with a lot of interest in the philosophy of technology and the spirit of the times for a warm coexistence society. In 2007, the Seocho-gu Office integrated control center model was created and spread across the country, and by consulting and receiving orders for the Rwanda Information Security Center and the Integrated Control Center in Africa, I became interested in the formation of power and democratic governance through information concentration. His books include 《Korea Future Education Report》, 《IT NEWS Column》, 《Nara Economy-ISSUE Good Technology to Change the World》 and brunch writer.

 

• Kim Ik-seong

As a senior researcher at Aspac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he worked as an HRD consultant for 15 years at GURU People's. Based on the knowledge and know-how of ASPAC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accumulated over a long period of time, it is participating in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to foster future talent. Currently living in Canada, he is working on a program to foster community leaders for regional development and a program to develop natural intelligence for youth.

 

• ASPEC Future Technology Management Research Center

Aspac Future Technology Research Center, led by Dr. D. Yong D.D., an unrivaled futurist in Korea, officially became a Korean research institute in 1994 from the world-famous Aspect Management Lab in the United States. He has been leading academics, technologies, and convergence research related to such fields. Since then, he has steadily conducted consulting, research cooperation, and education in public sectors such as the government and donations (announced) and large corporations and universitie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LG Electronics, Hyundai Motor Company, Hyundai Heavy Industries, and Daewoo Shipbuilding for over 2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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