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컴백 SuperM(슈퍼엠), #Super One #마블 콜라보 #희망 메시지

정규 1집 ‘Super One’ 발매, 다채로운 장르 총 15곡 구성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1:59]

▲ SuperM(슈퍼엠)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 / 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첫 번째 정규 앨범 ‘Super One’(슈퍼 원)으로 컴백했다. ‘K팝 어벤져스’로 불리는 SuperM(슈퍼엠)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앨범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uperM(슈퍼엠)은 25일 정규 1집 ‘Super One’ 발매 기념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고,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맡았다.

 

25일 공개되는 ‘Super One’에는 선공개된 타이틀 곡 ‘One (Monster & Infinity)’(원)과 ‘호랑이 (Tiger Inside)’, ‘100’(헌드레드)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들이 담겼다.

 

특히 이번 앨범은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총 15곡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이번 타이틀곡 ‘One (Monster & Infinity)’은 수록곡 ‘Monster’(몬스터)와 ‘Infinity’(인피니티)를 합쳐서 만든 하이브리드 리믹스(Hybrid Remix) 곡으로, 서사적인 곡 구성과 트랜지션이 주는 카타르시스와 더불어, 앞에 닥친 고난들을 두려움 없이 이겨내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 SuperM(슈퍼엠) 백현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SuperM(슈퍼엠) 태민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SuperM(슈퍼엠) 카이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이날 SuperM(슈퍼엠) 리더 백현은 정규 1집 ‘Super One’에 대해 “‘Super One’에는 총 15곡이 들어있다.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채웠는데, 이제야 SuperM(슈퍼엠)의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진정한 SuperM(슈퍼엠)의 색깔을 확인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카이는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가 포함돼 있는데, 앨범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는데, 많은 분들이 정규 1집 ‘Super One’을 들으면서 희망을 느꼈으면 좋겠다. 희망 뿐만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도 있는 앨범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민은 정규 1집 ‘Super One’의 타이틀곡 ‘One’ 관련 질문에 “타이틀곡 ‘One’은 하이브리드 리믹스 곡이다. ‘Monster’와 ‘Infinity’가 합쳐진 곡인데, 두 곡이 한 곡으로 합쳐지면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One’을 들으면서 ‘Monster’와 ‘Infinity’와는 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하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다. 큰 사랑 보내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Monster’에 대해 루카스는 “‘Monster’는 제목처럼 괴물이 연상되는 곡이다. 힘든 상황들을 괴물에 비유, SuperM(슈퍼엠)이 그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멋진 곡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고, ‘Infinity’ 관련해 태용은 “‘Infinity’는 멤버들 모두가 좋아하는 곡 중 하나다. ‘Monster’와 달리 조금 더 밝은 느낌이다. 마크와 저의 랩으로 스피디하게 시작하다가 태민과 백현의 보컬로 힘있게 나아가는 곡이다. ‘Infinity’는 SuperM(슈퍼엠)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곡이고, 저희들 역시 처음 들었을 때부터 푹 빠졌었다. 그만큼 저희들의 매력을 잘 담아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 SuperM(슈퍼엠)X마블 콜라보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특히 SuperM(슈퍼엠)과 마블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마크는 “미국에서 데뷔 공지를 올렸을 때도 SuperM(슈퍼엠)을 ‘K팝 어벤져스’라고 소개했는데, 마블과 뜻깊은 콜라보를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마블의 팬이다보니 너무나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이는 정규 1집 ‘Super One’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을 묻자 “이번 앨범은 SuperM(슈퍼엠)의 존재의미라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첫 정규앨범이다보니 다른 팀에서 모인 저희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리고 정규 1집 ‘Super One’을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은 바람이다”고 답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K팝 어벤져스’를 제외한 듣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루카스는 “파워레인저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사실 어떻게 불러줘도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고, 텐은 “레전드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SuperM(슈퍼엠)의 무대가 항상 기다려지고 기억되는 레전드로 불리면 행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백현은 정규 1집 ‘Super One’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데뷔 앨범인 ‘SuperM’으로 미국 빌보드 메일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올랐다보니 목표에 대한 부담도 있다. 하지만 정규 1집 ‘Super One’을 통해 특별한 목표를 이루기보다는 어려운 시기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 저희들이 담아낸 긍정적인, 희망찬 에너지가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SuperM(슈퍼엠)은 25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Super One’를 공개한다.

 

▲ SuperM(슈퍼엠) 태용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SuperM(슈퍼엠) 마크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SuperM(슈퍼엠) 루카스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SuperM(슈퍼엠) 텐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다음은 SuperM(슈퍼엠) 정규 1집 ‘Super One’ 트랙리스트.

 

01 One (Monster & Infinity)

 

SuperM 정규 1집의 서막을 여는 타이틀곡 ‘One (Monster & Infinity)’은 서로 다른 두 곡이 하나되어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리믹스(Hybrid Remix)’의 완결판으로, 앨범에도 수록되는 ‘Infinity’와 ‘Monster’가 합쳐져 만들어진 서사적인 곡 구성과 트랜지션이 주는 카타르시스 위에서 SuperM이 보여주고자 하는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더불어 자신의 앞에 닥친 고난들을 두려움 없이 이겨내고 더 나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한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02 Infinity 하이라이트 음원 No.2

 

‘Infinity’는 웅장한 금관악기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장엄한 도입부가 인상적인 곡으로, Trap과 UK Drill 장르를 SuperM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멤버 마크(MARK)와 태용(TAEYONG)의 스피디한 래핑이 주는 몰입감 넘치는 도입부와 에너제틱한 보컬로 ‘무한대로 나아가겠다’는 자신만만한 포부를 전달하는 후렴구가 이 곡의 백미이다. 

 

03 Monster 하이라이트 음원 No.1

 

‘Monster’는 ‘괴물’이 연상되는 모티브의 디스토션된 퍼커시브 베이스 리프의 강렬한 에너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자신을 ‘괴물’에 비유하여 SuperM만의 방식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서사를 전달하고 있으며,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챈팅으로 표현한 후렴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04 Wish You Were Here

 

‘Wish You Were Here’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한 공간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연인이 함께했던 추억들을 돌아보며 ‘네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노래하는 곡이다. 덥 사운드의 레게 리듬 위, SuperM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중독적인 코러스 멜로디를 그려냈다. 

 

05 Big Chance

 

‘Big Chance’는 경쾌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우리 둘이 저지르는 큰 실수가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청춘들의 진솔한 마음을 메시지로 담아냈다.

 

06 100

 

‘100’는 속도감을 표현한 베이스라인이 드라이빙하는 다이나믹한 리듬 위에 덥스텝적 요소를 가미한 강렬한 브레이크비트 장르의 곡으로, 멤버 마크가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함께 노래를 듣는 이들의 에너지를 100%로 충전해 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We go 100!’ 라는 챈팅과 더불어 불가능은 없으며 전력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가사로, SuperM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이다. 

 

07 호랑이 (Tiger Inside)

 

‘호랑이 (Tiger Inside)’는 맹수의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떠올리게 하는 신디사이저와 디스토션 된 강렬한 808베이스로 동양적인 테마를 독특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모두에게 숨겨진 내면의 야수성을 이끌어내어 당면한 힘든 일들을 극복해 내자’는 메시지를 녹여낸 가사와 호랑이의 움직임을 형상화 한 안무가 잘 어우러진다. 

 

08 Better Days

 

‘Better Days’는 SuperM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유연한 플로우의 랩과 따뜻한 보컬로 풀어낸 가스펠 힙합 / 빅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컨트리적 향기가 느껴지는 빈티지한 업라이트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가 이끄는 트랙이 돋보이며, 보컬 그룹 헤리티지(Heritage)가 콰이어로 참여했다. 

 

09 Together At Home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R&B / 디스코 바이브 넘버로, 누구나 따라서 흥얼거릴 수 있는 쉽고 신나는 후렴구를 가진 곡이다. 언택트(비대면)가 화두가 된 요즘, 지금까진 없었던 온택트(언택트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대면 서비스 방식) 방식으로 물리적 공간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금 하나로 뭉쳐 좋은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메시지를 던지는 곡이다. .

 

10 Drip

 

‘Drip’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트렌디한 래칫 / 트랩 힙합 장르의 곡이다. 물에 떨어진 한 방울의 잉크가 빠르게 번져나가듯 이성관계의 높아져가는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11 Line ‘Em Up

 

‘Line ‘Em Up’은 레게톤을 SuperM만의 스타일로 독특하게 풀어낸 리드미컬한 팝-댄스 곡이다. 자신을 ‘피리부는 사나이’에 비유,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하나된 기분을 느끼게 해 주겠다는 SuperM의 포부를 표현했다. 

 

12 Dangerous Woman

 

인트로의 화려한 아카펠라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로의 반전이 인상적인 트랩 기반의 힙합 곡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성에게 푹 빠진 한 남자의 심정을 담은 가사로 위험함을 느끼면서도 절대 헤어날 수 없는 감정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했다. 

 

13 Step Up

 

’Step Up’은 속도감 넘치는 투스텝 / UK garage 리듬의 후렴구와 하프템포의 R&B적 바이브의 벌스간의 대비가 매력적인 곡으로, 특히 화려한 텐션이 느껴지는 멤버들간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후렴구가 감상 포인트다.

 

또한 마음이 끌리는 이성에게 한발짝 더 나아가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담장을 넘어버린 공’이란 표현으로 선택권을 이성에게 넘기겠다는 재치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14 So Long

 

‘나쁜 놈이 돼야겠지’라는 강렬한 가사로 시작하는 ‘So Long’은 상대방을 위해 가슴 아픈 이별을 통보하며 악역을 자처하는 남성의 속마음을 노래하는 슬로우잼 넘버로, SuperM 멤버들의 래핑과 싱잉이 교차되며 생기는 보컬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15 With You

 

리드미컬한 컷팅 주법의 기타가 돋보이는 업템포의 일렉트로 팝 곡 ‘With You’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공연에서도 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 SuperM(슈퍼엠)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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