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새마을금고중앙회, 천안시 서북구 수재민-저소득층 물품키트 150세트 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재난피해 이웃 지속적 관심과 지원위해 노력할 것”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6:11]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9월 24일 천안시 서북구청을 방문해 수재민과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물품키트 150세트를 지원했다.     © 김혜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9월 24일 천안시 서북구청을 방문해 수재민과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물품키트 150세트를 지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천안시 서북구청 장석범 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정인순 본부장, 천안 북부 새마을금고 박용일 이사장, 북천안 새마을금고 맹일권 이사장, 선영 새마을금고 윤승현 이사장, 천안남부 새마을금고 현광채 이사장, 북천안 새마을금고 정회만 이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배천직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수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희망브리지와 새마을금고가 마련한 것이다.

 

지원된 물품키트는 CJ 스팸고급유 7호(스팸클래식 200g 3개, 백설카놀라유 500ml 2개), 순창 장류세트(고추장 500g 1개, 된장 500g 1개), 쌀(10kg), 국수(소면, 500g), 자른 미역(100g) 등의 식료품과 물티슈(60매), 휴지(25m, 2롤), 마스크(KF-AD, 10매) 등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기도 전에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지원이 수재민과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희망브리지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지난 11일 이번 폭우 피해 10,709세대에 성금 121억7천950만 원을 1차로 긴급 지원하고 추가 피해 집계가 완료되면 2차 지원할 예정이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5천억 원의 성금과 4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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