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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전문가 칼럼 재능기부 받습니다…“인터넷 매체 도서관적 기능”

좋은 칼럼 세상에 알려지면 사회발전에 참여하는 좋은 기능도 뒤따라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7/29 [15:50]

▲ 브레이크뉴스 사옥. 사진 뒷 건물은 경찰청. ©브레이크뉴스

 

로봇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로봇 시대란, 지능능력을 갖춘 기계가 인간을 대행하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로봇 시대가 온다 해도 전문적인 칼럼은 로봇이 대신 써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지는 전문가들의 칼럼을 '재능기부' 받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부문의 칼럼을 기고 받습니다.

 

인터넷 언론시대, 인터넷 매체에 각 분야 전문가분들의 칼럼이 기고-입고되면 인터넷 매체가 개개인의 도서관적 기능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정착되어가는 5G시대, 이어 다가오는 6G 시대, 검색의 속도가 번개처럼 빨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모든 정보-뉴스들을 거의 무료로 볼 수 있는 정보-뉴스의 무료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대다수 인터넷 언론 매체들도 생존하기 힘든 세상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정보-뉴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칼럼을 재능기부 받기로 했습니다. 칼럼의 재능기부 제도를 안착시키려 합니다.

 

지난 1월부터 몰아닥친 코로나19 시국은 사람들을 특정공간에 갇히게 만들었습니다. 홀로 있거나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시간을 이용, 칼럼 쓰기를 한다면, 그리하여 그 칼럼이 세상에 알려지면, 사회발전에 참여하는 좋은 기능도 뒤따른다고 생각합니다.

 

7월29일 현재 브레이크뉴스에 탑재된 정보-뉴스의 총 수효는 74만5천 건에 달합니다. 이 정도라면, '빅 데이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빅 데이터 매체'입니다.

 

브레이크 뉴스는 세계로 열려있는 글로벌 시대의 정보은행-뉴스은행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브레이크뉴스에 칼럼을 재능기부 해주신다면, 직접적으로 사회발전에 동참하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칼럼기부를 환영합니다. 기부된 칼럼이 세상을 변화-변환시키는 누룩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전문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칼럼 보내실 메일주소=moonilsuk@naver.com

▲사진=칼럼 재능 기부해 주시는 분 얼굴사진+관련 사진

▲참고=칼럼 끝에 개인 이력사항 첨부해주십시오.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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