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독도협회 ‘2020독도수호 결의대회-독도탐방’ 행사

일본은 더 이상 역사왜곡 중단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1:27]

사)대한민국독도협회(회장 전일재)는 29일 매일국제, 원불교 플랫폼사업단 후원으로 ‘2020독도수호 결의대회 및 독도탐방’을 개최했다.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브레이크뉴스가 단독으로 동행 취재한 기회를 가져 독도를 가는 여정은 물론이고 독도를 접하는 풍광하나 하나가 감동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  

 

전일재 회장은 “지금 일본은 초중고 교과서에서부터 독도(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지속적으로 날조된 교육을 시키고 있다. 왜곡 날조된 역사를 배운 그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를 상상하면 아찔하다.”며, “우리 정부도 독도 역사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서 독도의 역사관을 어렸을 때부터 교육시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코로나19사태는 독도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묵호항에서부터 울릉도행 배 승선에서부터 울릉도에서 독도를 향해 달리는 독도 평화호 승선에서도 철저한 신분증 제시, 체온 체크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였다.

 

국회의원회관에서 24시간 실시간 동영상으로만 독도를 봐왔는데 이번에는 직접 독도 방문을 하게 되어 가슴이 부풀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문광위원(문광위원장 유성엽)들이 독도를 방문하려고 할 때 기자 풀단에 포함되었으나 일본측에서 우리의 외교부에 항의를 하고, 때마침 태풍이 불어서 좌절된 적이 있어서 이번 독도방문은 남다르게 다가왔다. 수평선 위로 솟아오른 태양아래 금빛 찬란한 동해바다는 파도하나 없이 잔잔한 물결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이 날 행사에는 ROTC출신 20여명과 김경환 경남지회장, 심영수 인천지회장을 비롯한 독도협회회원 40여명도 함께 했다.

 

ROTC(23기)특전사 출신의 전일재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가장 큰 독도교육은 이론 무장도 중요하지만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이라고 역설했다.

 

ROTC(23기)특전사 출신의 전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가장 큰 독도교육은 이론 무장도 중요하지만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이라고 역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전 회장은 “지금 일본은 초중고 교과서에서부터 독도(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지속적으로 날조된 교육을 시키고 있다. 왜곡 날조된 역사를 배운 그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를 상상하면 아찔하다.”며, “우리 정부도 독도 역사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서 독도의 역사관을 어렸을 때부터 교육시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방문에 동참한 김진세 ROTC학군22기(61)회장은 ”저희 ROTC22기 동기생들의 전우애와 국가관 고취를 위해 판문점JSA, 백령도OP 그리고 강원도 최동부전선717OP를 거쳐서 현재 독도까지 방문하게 되었다“며, ”대한민국 간성으로써의 국가관을 한번 더 고취시키기 위해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ROTC학군22기 동기생들이 전우애와 국가관 고취를 위해 판문점JSA, 백령도OP 그리고 강원도 최동부전선717OP를 거쳐서 독도까지 방문한 역전의 용사들이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진세 ROTC학군22기(61)회장은 ”저희 ROTC22기 동기생들의 전우애와 국가관 고취를 위해 판문점JSA, 백령도OP 그리고 강원도 최동부전선717OP를 거쳐서 현재 독도까지 방문하게 되었다“며, ”대한민국 간성으로써의 국가관을 한번 더 고취시키기 위해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특별히 이번 독도방문에는 태극문양을 아름답게 디자인한 마스크를 독도경비대에 후원한 매일 국제(대표 안국철), 황현준 맨즈 대표, 차기현 종로대장, 장석원 사진작가 등이 후원하며 함께 참여했다.

 

황현준 대표(30)는 “101년전 3.1운동 정신으로 투쟁하였던 독립 선열들의 강인한 정신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우리 조상들은 일본이 독도에 설치한 팻말들을 보고 위기를 느껴 독도의용수비대가 창설된 것처럼 우리 맨즈(mans)도 우리의 강인했던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본으로부터 한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의용수비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2020독도수호 결의대회 및 독도탐방’ 후원사로 참여한 매일국제 안국철 대표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귀금속 전문업체의 차기현 종로대장(31)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리의 땅 독도가 일본이 끈질긴 침략야욕을 가지고 강탈하려고 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이러한 영토분쟁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독립과 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지켜내고 우리의 땅 독도를 영토분쟁이 없는 독도로 만들기 위해 종로대장에서도 독도와 관련된 상품을 기획하여 국민들에게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있고, 오랫동안 독도를 기억 할 수 있는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치단결 하여 우리의 땅을 지켜내는데 작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황현준 대표(30)는 “101년전 3.1운동 정신으로 투쟁하였던 독립 선열들의 강인한 정신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우리 조상들은 일본이 독도에 설치한 팻말들을 보고 위기를 느껴 독도의용수비대가 창설된 것처럼 우리 맨즈(mans)도 우리의 강인했던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본으로부터 한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의용수비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황현준 대표, 차기현 대표, 장석원 사진작가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독도협회를 운영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전일재 회장은 “일본 중앙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전범기업들을 필두로 일본 대기업들이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는 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데 조그만 힘을 보태기 위해 젊은 청년기업인들이 참여하는 것을 무엇보다 높게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일본의 아베 정권은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며 다케시마 교육에 혈안이 되어있다. 위안부 할머니 문제로 진보와 보수가 분열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독도는 변함없는 우리 고유의 영토이다.”라고 피력했다. 

 

전일재 회장은 “일본 중앙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전범기업들을 필두로 일본 대기업들이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는 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데 조그만 힘을 보태기 위해 젊은 청년기업인들이 참여하는 것을 무엇보다 높게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생각해보면 독도는 우리의 운명과 함께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6.25전쟁 중에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조약(1951.4.8.)은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독자적으로 견제하기 위해 어려워 전범국가이며 패전국인 일본을 보통국가로 부활시켜주었다, 조선을 침략한 일본은 전쟁의 합당한 보상 및 배상을 대한민국에 하지 않고 1951년 같은 날 미일안보조약을 체결한 일본은 한국전쟁의 병참기지화를 통해 폐허 속에서 경제를 부흥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가 일본이 분단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70여년 동안 분단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정권은 미국의 압력(?)으로 굴욕적인 한일회담(1965)을 체결(한국의 대표 김종필과 일본의 오히라)하여 대일청구권 문제는 조선침략의 정당한 손해배상이 아닌 일본이 대한민국에게 주는 '독립축하금'명목으로 무상 3억불, 차관 2억불, 민간신용 제공 3억불 대출로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

 

차기현 종로대장(31)은 “대한민국 독립과 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지켜내고 우리의 땅 독도를 영토분쟁이 없는 독도로 만들기 위해 종로대장에서도 독도와 관련된 상품을 기획하여 국민들에게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있고, 오랫동안 독도를 기억 할 수 있는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치단결 하여 우리의 땅을 지켜내는데 작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그 결과 위안부 문제는 물론 강제징병, 징용의 대법원 판결까지 영향을 미쳐 오늘날 한일 경제전쟁은 물론 한일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도 일본의 아베는 대한민국의 G7참여를 반대할 뿐만 아니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The Room Where It Happens)’에서 보여주듯이 사사건건 한반도의 평화에 재를 뿌리며 분단을 고착화시키고 호시탐탐 남침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에 사는 ROTC22기 임강혁(60)씨는 “우리에게 진정한 보수는 없는 것 같다. 강대국들이 깔아놓은 분단 이데올로기를 이제 한반도에서 걷어내야 한다. 70여년 동안 휴전상태인데 하루빨리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협정을 맺어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정치인들이 진보와 보수를 떠나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위해 정치를 하지 말고 오직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10년 20년 후 먼 얘기일지 모르지만 동도와 서도를 연결하여 그냥 스쳐지나가는 독도방문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가 외롭지 않도록 격려 방문이 중요하지 않나 그렇게 상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선 우리의 환경부 시각도 달라져야 하고, 한일간의 마찰을 이겨내고 이 분야 전문가들과 숙의를 통하여 환경을 파과하지 않은 선에서 좀 더 많은 국민들이 동도와 서도를 직접 눈으로 와서 보고 체험하는 시청각 교육이 이뤄져서 일본의 침략야욕을 분쇄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조심스런 의견을 내놓았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끝으로 앞으로의 희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전 회장은 ”10년 20년 후 먼 얘기일지 모르지만 동도와 서도를 연결하여 그냥 스쳐지나가는 독도방문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가 외롭지 않도록 격려 방문이 중요하지 않나 그렇게 상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선 우리의 환경부 시각도 달라져야 하고, 한일간의 마찰을 이겨내고 이 분야 전문가들과 숙의를 통하여 환경을 파과하지 않은 선에서 좀 더 많은 국민들이 동도와 서도를 직접 눈으로 와서 보고 체험하는 시청각 교육이 이뤄져서 일본의 침략야욕을 분쇄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조심스런 의견을 내놓았다.

 

독도의 터줏대감 괭이 갈메기가 고공비행을 하며 독도 탐방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3대가 덕을 쌓아야 독도에 접안하여 우리 땅 독도를 밟을 수 있다는 우리 땅 독도! 지난 해에는 세 번씩이나 독도를 방문했으나 기상악화로 독도를 접안을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바람한 점 없는 잔잔한 날씨에 우리 땅 독도방문을 마쳤다는데 모두들 안도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hpf21@naver.com

 

우리의 영원한 영토인 독도가 외롭지 않도록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기를 바라는 것 처럼 독도는 변함없이 늠름히 그곳에 서있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사)대한민국독도협회의 ‘2020독도수호 결의대회 및 독도탐방’에 참여한 3대가 덕을 쌓은 탐방객들이 우리 땅 독도를 밟고 있다. 탐방이 끈난 후 한반도는 세찬 비바람이 휘몰아 쳤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사)대한민국독도협회(회장 전일재)는 29일 매일국제, 원불교플랫폼사업단 후원으로 ‘2020독도수호 결의대회 및 독도탐방’을 개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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