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트와이스 ‘MORE & MORE’ 뮤비 표절 논란에..“세트 유사 인지”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3:19]

▲ ‘MORE & MORE’ 컴백 트와이스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신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을 빚은 가운데, JYP 측이 “원만히 해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3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MORE & MORE’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과 관련해 브레이크뉴스에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 오전 인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JYP 측은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면서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조형예술작가 Davis McCarty는 자신의 SNS에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며 “이것은 예술에 대한 노골적인 저작권 침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오후 6시 미니 9집 ‘MORE & MORE’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하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MORE & MORE’는 현재까지 각종 음원차트 1위을 석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본사는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3일) 오전에 인지하게 됐습니다.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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