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피어스 목사 한국관련 예언 “2020년, 분단억압 깨뜨려진다”

문재인 대통령, 미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7개국(G7)정상회의 초청받고 응하겠다 답변“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6/02 [15:12]

척 피어스 목사.  그는 최근 유튜브 설교에서 2020년 한반도의 변화를 예언했다. 그는 “70년 포로기를 마치고 분리-구분으로 연결된다. 한국이 중요하다”면서 “한국은 분단국이다. 2020년은 한국이 전 세계의 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브레이크뉴스

척 피어스 목사의 2020년에 벌어질 한국 관련 예언이 범상(凡常)치 않다.

 

척 피어스 목사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거주하며 세계기도선센터 소장으로 있는 개신교의 성직자. 그는 '파수꾼의 기름 부으심' '오직 한가지' '천상의 예배' '때를 읽어라'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척 피어스 목사는 최근 유튜브 설교에서 2020년 한반도의 변화를 예언했다. 그는 “70년 포로기를 마치고 분리-구분으로 연결된다. 한국이 중요하다”면서 “한국은 분단국이다. 2020년은 한국이 전 세계의 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미러 패권경쟁 시대에 한국이 주목된다. 4.15 총선에서  7월 사이에 반전되어 기적적인 사건이 급속하게 일어난다. 호전된다“면서 ”남북이 재 정열된다. 분단의 억압이 깨뜨려 진다“고 예언했다. 이어 ”2020년 한국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예언 내용은 2020년에 한반도의 통일계기가 올 것임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예언이란, 가상적 미래진단이다. 그러하니 적중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시국에서 한국의 방역이 세계 여러 국가들에 모범이 됐다. 세계 선진국-강대국들의 정상들이 한 청와대와 전화통화를 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이를 지켜본 한국 국민들의 어깨가 으쓱해졌다.

 

이 때문에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K방역'이란 용어까지 등장했다. 이어 'K경제'라는 용어가 생기는 순간이다.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있어서이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우주의 거대한 기운이 한국을 돕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7개국(G7)정상회의 초청을 받고 응하겠다고 답했다. 이 제안이 성사되면, 한국은 G7보다 몇 개국이 늘어난 G11 정상 국가에 포함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은 “올해 G7 정상회의의 확대 개최가 포스트 코로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공감한다”면서 “전 세계적 위기에서 드러난 기존 G7 체제의 한계 위에서, 새로운 정상회의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K-방역을 계기로 한층 강화된 국제적 위상을 토대로 한국이 방역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를 선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국격 상승을 의미한다. 미국은 G7 정상들 모임을 주도하는 주도 국가이다. G7보다 몇 개국이 늘어난 G11 정상 국가에 한국이 포함된다면, 한국의 국가위상은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뜻으로 본 한국역사'의 저자인 함석헌(1901-1989)은 한민족의 역사는 수난(受難)의 역사이며, 수난이란 가시면류관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런데 언젠간 반드시 가시면류관이 '영광의 면류관'이 될 것이라고 예단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 하에서, 과연 한민족은 영광의 면류관을 쓰게 될 것인가? 

 

척 피어스 목사의  ”2020년, 남북이 재정열 된다. 분단의 억압이 깨뜨려 진다“는 예언이 올 내에 적중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다시 말하면,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이관된다면, 한국은 과거와 판이한 새로운 미래로 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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