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 시작..140만원 현금 지원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0/05/25 [10:05]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가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접수를 먼저하고, 다음달 15일 부터는 방문접수를 시작한다.

 

온라인 접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에서 신청자(사업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신청하면 되고, 주말(토~일)은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 자치구내 우리은행(출장소 제외)이나 자치구별 지정 장소를 찾으면 된다. 방문접수 또한 혼란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10부제로 진행한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서울의 전체 소상공인을 57만여 개소(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제외)로 볼 때 전체의 72%, 10명 중 7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산은 총 5756억원이다.

 

온라인으로 신청 할 경우 제출서류 없이 간단한 휴대전화 본인인증과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운수사업자의 경우 차량번호) ▴사업장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방문 신청할 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위임장(대리 신청의 경우)만 내면 된다. 본인방문이 힘들 땐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금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생존징검다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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