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작 ‘위대한 쇼맨’,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2위 ‘프리즌 이스케이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0:31]

▲ ‘위대한 쇼맨’-‘프리즌 이스케이프’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재개봉작 <위대한 쇼맨>(2017년 12월 20일 개봉)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다만 현재 영화관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피해를 직격탄으로 맞으며 비상이 걸렸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관객수가 전년 동월 대비 급격하게 감소하며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56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0만 871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이자, 꿈의 무대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뮤지컬 영화로, 당시 완성도 높은 주제곡과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과 44회 새턴 어워즈 2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위대한 쇼맨>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탈옥 실화 스릴러 <프리즌 이스케이프>(9만 192명)가, 3위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5501명)가, 4위는 랜덤 레벨 프리즌 <더 플랫폼>(4만 244명)이, 5위는 브로맨틱 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3162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라스트 풀 메저>, <날씨의 아이>, <콜 오브 와일드>, <톰보이>, <루팡 3세: 더 퍼스트>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화계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예정됐던 일정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결백>, <콜>, <후쿠오카>, <침입자>, <주디>, <뮬란>, <나의 촛불>,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 <콰이어트 플레이스2>, <블랙 위도우> 등 다양한 작품들이 시사회 및 홍보 일정 등을 전면 취소하며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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