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이즈원, 정규 1집 ‘블룸아이즈’ 발매..논란 딛고 3연타 히트할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09:43]

▲ 컴백 아이즈원,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 <사진출처=오프더레코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이 1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로 전격 컴백,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로 3연타 히트 홈런 정조준에 나선다. 특히 아이즈원의 이번 컴백은 ‘프로듀스’ 시리즈 순위 조작 논란 이후 발매한 첫 앨범이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룸아이즈’는 ‘꽃을 피우다’의 의미를 가진 ‘BLOOM’과 ‘IZ*ONE(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만개’할 아이즈원의 개화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특히 ‘라비앙로즈’와 ‘비올레타’에 이어 ‘FLOWER series’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앨범 ‘블룸아이즈’는 지금까지 마음속 간직해온 소망을 이루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한 아이즈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이름이 가진 의미처럼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더욱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했다. 마침내 꿈꿔온 미래를 지금의 현실로 만들며 2020년 제일 먼저 꽃을 피울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단체곡 ‘아이즈(EYES)’, ‘스페이스쉽(SPACESHIP)’, ‘우연이 아니야’, ‘유앤아이(YOU & I)’,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를 비롯해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진 유닛곡 드림라이크(DREAMLIKE)’, ‘아야야야(AYAYAYA)’, ‘소 큐리어스(SO CURIOUS)’, ‘데이드림(DAYDREAM)’, ‘핑크 블러셔(PINK BLUSHER)’,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등 한층 더 성숙해진 아이즈원의 목소리가 담긴 12곡이 첫 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돼 트랙리스트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즈원은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를 통해 꿈을 향한 진정성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높은 목표를 향해 끝없는 비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아이즈원의 컴백쇼 ‘COMEBACK IZ*ONE BLOOM*IZ’는 17일 오후 8시 Mnet과 MnetK-Pop, M2, Stone Music Ent, Mnet Official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된다.

 

▲ ‘블룸아이즈’ 컴백 아이즈원 <사진출처=오프더레코드>     ©브레이크뉴스

 

한편,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하지만 아이즈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가 순위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지난해 11월 발매 예정이었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했고,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개봉을 취소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CJ ENM 대표이사 허민회는 ‘프로듀스’ 시리즈 순위조작 혐의 관련 사과문을 발표하며 “아이즈원과 엑스원(X1)이 빠른 시일 내에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6일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해체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반면 지난달 23일 Mnet(엠넷)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와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2월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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