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현 의원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 설계착수, 내년 착공”

총 사업비 850억원, 2024년 하반기 개통 예정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0:31]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신설 예정인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설계에 착수하고 사업이 본격화 됐다.

 

신창현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에 예정된 택지와 업무지구가 모두 입주하기 전에 전철역을 개통해야 한다”며, “입주민은 물론 입주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로부터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은 총 사업비 850억원(과천시 268억원, LH 582억원)을 들여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1 부지에 신설된다.

 

LH와 과천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6월 역사신설과 관련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0월 설계 발주를 위한 사업비 20억원을 LH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납부해 12월 설계에 착수했다.

현재 노반분야 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4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이에 신창현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에 예정된 택지와 업무지구가 모두 입주하기 전에 전철역을 개통해야 한다”며, “입주민은 물론 입주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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