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의원'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국도 23호선 2차로 개량 반영'

총사업비 391억원 규모, 일괄 예타조사 면제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0:44]

황주홍 의원(국회 농해수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국도 23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 5개년(2021~2025) 계획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황주홍 의원(국회 농해수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국도 23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 5개년(2021~2025) 계획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1년간 제5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 지난달 31일‘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국도 23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을 최종 선정하여 이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국토교통부는 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10.56km의 국도 23호선 2차로를 시설 개량하는데 391억원의 총사업비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2차로 시설개량사업은 일괄 예타조사는 면제되고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만 남게 됐다. 이후 국토부는 올해 12월까지 기재부와 협의가 잘 이뤄지면 제5차 국도 5개년(2021~2025)계획에 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2차로 시설개량사업을 최종 포함하여 고시하게 된다.

 

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국도 23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은 호남KTX 개통과 함께 광주~완도(강진)간 고속도로 개설로 인한 교통량 증가 대비 및 도로망 시설 확충을 통해 앞으로 재 개항될 회진노력항(제주도행 여객터미널)과 정남진 토요시장 및 물축제, 편백 숲 우드랜드 등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촉진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장흥군내의 여론이 크게 모아진 사업이다. 

 

이렇게 장흥 유치~영암 금정 간 국도 시설개량사업이 국토부 계획안에 포함된 것은 황주홍 의원이 국토교통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심사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챙겼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황주홍 의원은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심사에서 국토위 소속 의원에게 요청하여 부대의견 67번(국도23호선 장흥 유치-영암 금정IC 간 시설개량 사업이‘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으로 올릴 수 있었다.”고 국토위 예산심사에서의 노력을 밝힌바 있다.

 

이어 황 의원은 “정종순 장흥 군수 및 장흥 군민들과 함께 정부 당국자들(국토부 장관과 담당 도로국장 등)에게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적극 설득했다.”고 그간의 경과를 설명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앞으로 이 사업이 정부의 국도 계획에 반영되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hpf2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