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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러블리·시크 매력부터 우월한 비율까지..반할 수 밖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0:21]

▲ 블랙핑크 제니, 근황 공개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핑크 제니는 화려한 꽃과 도트 무늬로 이뤄진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블랙 롱부츠를 신은 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는 굴욕없는 여신 비주얼,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우월한 비율 등과 함께 섹시-시크-러블리-카리스마 등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순에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블랙핑크는 지난해 4대륙 23개 도시 32회 공연에 이르는 첫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곳곳의 팬들과 만났다.

 

또한 일본 3대 돔투어를 통해 열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4일 도쿄돔에서 5만 5000명, 지난 4일과 5일 쿄세라돔에서 총 10만여 명을 동원하며 전석 매진 행렬을 달려온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2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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