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권익위부위원장 김기표-고령사회위부위원장 서형수 위촉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2:07]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기표(67) 입법이론실무학회 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한겨레신문' 사장 출신인 서형수(63) 국회의원을 위촉했다. 김기표 부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같은 해 경남고를 다녔고 부산대 법학과 졸업후 행정고시 19회로 공직에 입문해 법제처 차장, 한국법제연구원장, 국민헌법특별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입법이론실무학회 회장으로 활동해왔다.

 

서형수 부위원장은 부산 동래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후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원,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대 총선때 경남 양산을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으나 최근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김기표 새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법제처 차장, 한국법제연구원장, 입법이론실무학회장 등을 두루 지낸 법제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특히 행정심판 관련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하여 국민 권리보호와 구제란 국민권익위원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또 "서형수 부위원장은 사회문제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당면 현안인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해 범정부적인 협력을 도모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 노후가 준비된 대한민국’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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