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배진영 측, 여자친구 발언 사과 “진심 후회..허위사실 유포 법적조치”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12/15 [15:24]

▲ CIX 배진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 측이 멤버 배진영의 여자친구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CIX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 LIVE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며, 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CIX는 앞서 지난 14일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CIX 멤버들은 외출하는 배진영에게 “어디를 가냐”고 물었고, 배진영은 “여자친구 만나러”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멤버들은 “뉴이스트 황민현 선배님 말하는 거냐”며 웃었고, 배진영도 이날 친한 형과 만났다고 밝혔다.

 

한편, 배진영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0위를 기록하며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워너원 활동을 마친 배진영은 BX, 승훈, 용희, 현석과 함께 지난 7월 CIX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다음은 C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 LIVE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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