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박주현 대변인 “전두환, 서울 한복판서 12·12 군사반란 기념 호화 식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0:38]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12일 논평을 통해 “12.12 군사반란 기념 호화식사를 서울한복판에서 보란 듯이 하고 있는 학살자 전두환을 즉각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박주현 수석 대변인은  “5.18광주 민주화운동에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영령들이 지하에서 가슴을 치고 있는데 학살원흉 전두환은 아직도 대한민국 법 위에 군림한 채 호사스러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며,  “12.12 군사반란으로 쿠테타에 맞선 선량한 군인들을 죽이고, 광주학살로 광주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전두환의 죗값은 아직 다 치르지 않았다.  군사반란의 수괴 전두환을 당장 구속해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 대변인은 “오늘은 학살자 수괴 전두환, 최세창(전 합참의장), 정호용(전 특전사령관)등 40년 전 군사 쿠데타의 주역들이 '12.12사태' 라는 군사반란을 일으킨 지 40년이 되는 12.12는 우리 역사에서 치욕의 날”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12.12사태는 군사반란으로 전두환은 정치적 실세로 등극했으며, 이후 5.17 비상계엄전국확대를 통해 국가권력을 탈취했고, 그 다음날 5.18 광주학살이 시작되었던 비극적 역사를 안고 있는 날이다.”며, “그런데 12.12 당일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쿠테타 주역들이 강남의 호화식당에서 1인당 20만원 상당의 고급 식사를 하며 40년 전 오늘을 축하했다고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주현 대변인은 “전두환 쿠데타 세력들은 국민을 비웃기라도 하듯 참회는커녕 자축하며, 자숙은 커녕 떵떵거리는 모습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러움도 모르고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 뻔뻔한 그들에게 언제까지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야 한단 말인가?”고 되물었다. 

 

박 대변인은 “쿠데타를 일으키고 국민을 학살한 그들에게 우리사회가 너무 관용을 베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제 되돌아봐야 한다.”며, “알츠하이머를 핑계로 재판을 회피하고 있는 전두환에게 일말의 관용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한 법 집행을 요구했다  

 

박주현 대변인은 “5.18광주 민주화운동에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영령들이 지하에서 가슴을 치고 있는데 학살원흉 전두환은 아직도 대한민국 법 위에 군림한 채 호사스러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며, “12.12 군사반란으로 쿠테타에 맞선 선량한 군인들을 죽이고, 광주학살로 광주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전두환의 죗값은 아직 다 치르지 않았다. 군사반란의 수괴 전두환을 당장 구속해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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