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수석대변인 “민식이법 볼모잡은 나경원, 사죄하고 사퇴해야”

거짓과 술수로 피해아동 부모와 국민의 마음을 난도질해선 안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09:06]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11월 30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최소한의 인간성을 상실한 채 거짓말로 일관하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장 사죄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홍익표 수석 대변인은 “아무리 정치가 비정해도 금도가 있고, 양심이 있어야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의 어떤 노력도 없이 누려온 권력과 재력과 특권에 취해 있어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 한다.”며, “나경원 대표에게 한줌의 인간성이라도 남아있다면 거짓과 술수를 멈추고 당장 피해아동 부모들 앞에 무릎 꿇어 사죄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뻔뻔함과 거짓이 도를 넘고 있다.”며, “어제 나 원내대표는 교통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 앞에서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민식이 법을 통과시켜주겠다’며 아이들의 목숨과 안전을 한낱 정치흥정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국회를 마비시켰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 현장을 목격한 피해아동 부모들은 ‘왜 우리 민식이, 해인이, 하준이, 태호가 정치협상카드가 되어야 하냐?’라고 눈물을 흘리고 절규하면서 나 대표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럼에도 나경원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거짓과 술수로 피해아동 부모와 국민의 마음을 난도질하고 있다. 민식이법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한적이 없다면서 오히려 부모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이고 있다.”며, “나 대표가 최소한의 양심과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강도 높게 바판했다. 

 

홍 대변인은 “그는 예전 민식이법 등의 처리를 호소하는 부모들에게 ‘나도 엄마’라고 밝히면서 법안통과를 약속한 바 있다.”며, “그러나 그는 우리 사회 특권귀족의 상징으로 자녀의 대학부정 입학과 특권 대물림에 몰두했다는 의혹을 받는 병들고 삐뚤어진 가짜엄마일 뿐이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홍익표 대변인은 “아무리 정치가 비정해도 금도가 있고, 양심이 있어야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의 어떤 노력도 없이 누려온 권력과 재력과 특권에 취해 있어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 한다.”며, “나경원 대표에게 한줌의 인간성이라도 남아있다면 거짓과 술수를 멈추고 당장 피해아동 부모들 앞에 무릎 꿇어 사죄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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