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배수지, “경험 못한 부분 걱정..혼자 하는 촬영 많아 외로웠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1:57]

▲ ‘백두산’ 배수지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이병헌-하정우-마동석-전혜진-배수지 주연 영화 <백두산>이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 제작: 덱스터픽쳐스 | 공동제작: 퍼펙트스톰필름, CJ엔터테인먼트 | 각본/감독: 이해준, 김병서]

 

19일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제작보고회에는 이해준, 김병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백두산>에서 이병헌은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 역을, 하정우는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 EOD 대위 조인창 역을, 마동석은 백두산 화산 폭발을 연구하는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을, 전혜진은 작전을 제안하는 전유경 역을, 배수지는 아비규환이 된 도심 속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지영 역을 맡았다.  

 

이날 배수지는 <백두산> 촬영에 대해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걱정이 많았다”며 “그런데 현장에서 굉장히 실제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몰입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수지는 “그렇지만 혼자 하는 촬영이 많아 좀 외로웠다”면서 “그래서 선배님들이랑 같이 하는 촬영이면 힘이 많이 됐다“며 <백두산>을 함께 한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영화 <백두산>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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