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만 돌파 ‘블랙머니’,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위 ‘신의 한 수: 귀수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09:30]

▲ ‘블랙머니’-‘신의 한 수: 귀수편’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116만 관객을 돌파한 <블랙머니>가 <신의 한 수: 귀수편>,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등을 제치고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8일 조진웅-이하늬 주연 <블랙머니>는 11만 83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16만 8692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블랙머니>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권상우-김희원-김성균-허성태-우도환-원현준 주연 <신의 한 수: 귀수편>(188만 7042명)이, 3위는 정유미-공유 주연 <82년생 김지영>(351만 4327명)이, 4위는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232만 5867명)가, 5위는 ‘폴른’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앤젤 해즈 폴른>(13만 9477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좀비랜드: 더블 탭>, <날씨의 아이>, <윤희에게>, <감쪽같은 그녀>(12월 4일 개봉), <크롤>(27일 개봉)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블랙머니>는 IMF 이후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소재를 바탕으로 극화한 작품이다.

 

<블랙머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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