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의원, 보성~임성리 철도예산 4천억원 정부안 성사

철도건설로 발생한 민원들, 한국철도시설공단 적극 독려하며 해결 이뤄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3:37]

황주홍 의원(농해수 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보성~장흥~강진~임성리 철도건설사업 예산 4천억원을 정부안(국토교통부)에 반영시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도 예산심사에서 정부안을 그대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황주홍 의원은 “남해안(보성~장흥~강진~임성리)철도건설사업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라고 전제한 뒤, “조속한 완공을 위해서는 대규모 예산 투입이 필요한 만큼,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철도건설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서 적극 앞장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황주홍 의원 블로그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전철화사업을 포함해서 추진하고 있는 보성~장흥~강진~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4천억원을 감안할 때 총사업비가 1조 5,282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런데 보성~장흥~강진~임성리(목포) 구간 철도건설사업에 올해 배정된 예산 중 9백억원을 기획재정부가 타 철도사업에 전용한 사실을 황주홍 의원실이 올해 8월 밝혀냈다.

 

이에 따라 황 의원실이 “정부 예산안 확정 이전에 기획재정부에 항의하여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4천억원을 반영시키겠다”고 황주홍 의원실에 답변하면서 정부안 반영이 이뤄진 것이다.

 

보성~장흥~강진~임성리 철도 즉, 남해안 철도를 항간에서는 일명 ‘황주홍 철도’라고도 부른다. 지난 2007년부터 8년 동안이나 중단되었던 공사를 2014년말 당시 국회 예결위 소위 위원이던 황주홍 의원이 2015년 예산 52억원을 기적적으로 확보해 사업 재추진의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특히 2017년말 국회 예결위 간사로 맹활약한 황주홍 의원은 2018년 예산에 2,677억원(678억원 증액)을 확보했고, 올해에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4천억원을 반영시켜 황주홍 철도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켰다.

 

철도에 이어 국비지원 도로에 있어서도 지난 9월 18일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장흥~고흥 연륙교사업을 국토교통부의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연구용역에 포함시킨데 이어 11월 11일 발간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사업 최종보고서에도 포함시킨 것을 주목할 때 황주홍 의원은 그야말로 남해안 시대를 열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게다가 철도건설로 인해 발생한 민원들에 대하여 황주홍 의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공사를 맡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적극 독려하며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보성 두슬마을 민원과 장흥 월평마을 민원 및 장흥 노령마을 민원도 원만히 해결해냈고 다른 민원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황주홍 의원은“남해안(보성~장흥~강진~임성리)철도건설사업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라고 전제한 뒤, “조속한 완공을 위해서는 대규모 예산 투입이 필요한 만큼,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철도건설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서 적극 앞장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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