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회계사 저서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경리·회계·총무"

회계사 이종민, 회계 담당자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

이동명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10/21 [22:50]

인공지능시대가 되면 사라질 직업 중 하나로 회계사를 꼽는다고 한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측도 있다. 회계 업무, 세무 관련 업무는 단순한 정보처리나 계산의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최근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경리·회계·총무(메이트북스)를 펴낸 이종민 회계사도 후자의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다. 필자는 오히려 경험이 풍부한 회계담당자의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인공지능은 회계사의 경쟁자가 아니라 보조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먼 얘기는 준비를 하면 되고 당장 오늘의 현실에 눈을 돌려보자.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회계 업무를 회계 담당자만의 업무로 한정되어 있지 않다. 특히 소규모 업체는 경영자도 회계를 알아야 하고 일반 직원들도 회계업무 처리를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요즘은 회계기준도, 세법도, 기업 관련 상법과 금융 관련 법률이 계속 바뀌고 있다. 세법의 경우 일자리 창출, 벤처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이 강화되고 법인세율 및 개인소득세율은 인상되고 있다.

 

이처럼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점점 복잡해져가는 현실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특히 소기업에서는 경영자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기본 회계를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경리·회계·총무』 표지     © 이동명 칼럼니스트

 

이 책은 저자가 중소기업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했던 내용 중에서 중소기업 회계 담당자들이 유의해야 할 회계 및 세무사항을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텍스트와 서식의 적절한 조화로 읽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데 있다. 그래서 책 제목도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경리·회계·총무라고 했다. ‘회계하면 머리가 아픈 사람들도 10일 동안 챙겨 읽으며 따라하면 회계 업무의 기본은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계는 단순한 숫자놀음이 아니다. 회계 담당자는 회사의 재산과 미래를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느껴야 한다. 회계는 단순히 숫자를 다루는 일이 아니라 회사를 먹여 살리는 일이다. 그러므로 저자 이종민은 회계 담당자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단언한다.

 

▲ 회계사 이종민씨는 회계는 회사를 살릴 수도,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는 막중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며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동명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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