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거래된 대형빌딩이 과표가 실거래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확한 실거래가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하지 않고 여전히 동떨어진 가격으로 세금이 매겨지며 기업에게 막대한 보유세 특혜를 안겨주고 있다. 시세반영률 43%에 불과한 단지 16개 빌딩에서만도 연 100억원의 보유세 특혜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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