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퍼포먼스 논란’ 현아, 심경 고백 “재밌고 즐겁게 노는 파티..걱정 말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9:03]

▲ 현아, 대학교 축제서 치마 올린 파격 퍼포먼스 논란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현아가 대학교 축제에서 선보인 노출 퍼포먼스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심경을 고백했다.

 

현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의견이 담긴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한 뒤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다”고 밝혔다.

 

이어 현아는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다.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다.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말라”며 노출 퍼포먼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현아는 앞서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립 앤 힙’, ‘빨개요’, ‘버블 팝(Bubble Pop)’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아는 검정색 티셔츠에 녹색 스커트를 입은 채 무대를 꾸몄다.

 

논란을 빚은 파격 퍼포먼스는 ‘버블 팝’ 무대에서 나왔다. 현아는 ‘버블 팝’ 무대를 선보이던 중 갑자기 관객을 향해 뒤를 돌아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이때 현아의 검정색 속바지가 그대로 노출되며 다소 선정적이고 민망한 상황이 됐다.

 

현아의 노출 퍼포먼스 영상이 담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대해 “다소 민망한 무대”, “아이들도 볼 수 있는데 너무 선정적이다”, “방송이 아닌 축제 무대니 그럴 수 있다”, “현아다운 멋진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공개 열애중인 그룹 펜타곤 출신 이던(효종)과 함께 지난 1월 가수 싸이가 설립한 기획사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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