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북 의원들 조국 임명 철회 삭발 투혼

최교일 위원장 중심 4명 의원들 국회 앞서 삭발식 거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7:48]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릴레이 삭발이 19일에도 이어졌다.

 

▲ 성명서를 낭독하는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


19일 삭발에는 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동참했다.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직전 장석춘 (구미 을)위원장, 김석기 국회의원(경주),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이 조국사퇴촉구 삭발식을 거행했다.
이들 외에 송석준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도 이날 삭발에 동참했다.

 

최교일 위원장은 “불통정권, 독선과 아집에 찬 정권 문재인 정권의 폭압에 온몸을 던져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국민 다수도 반대하고 국회도 인정하지 않은 결격자를 문재인 대통령은 기어이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장관으로 임명했다”면서 “다른 장관도 아닌 법무부장관의 가족과 그 일가친척이 무더기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기막힌 광경을 보면서 문재인 좌파정권의 이 독선과 위선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 등 경북지역 국회의원 일부가 19일 조국 장관 임명 철회를 주장하는 삭발릴레이에 동참했다, 좌로부터 이만희,김석기,최교일,송석준(경기도당위원장), 장석춘 의원.


그는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여 경북 의원들이 앞장서서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며 “진심을 알아주시고 이 저항의 물결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대구와경북 지역에서는 황교안 당 대표의 삭발 이후 보수 심장인 TK 지역 국회의원들의 움직임이 너무 소극적이라는 정치권의 지적(본지 18일자 기사)이 있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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