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의전당 우수공연 발레 ‘호두까기 인형’

포항시청 대잠홀 25일 무료 상영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8:3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후 2시, 7시 두 차례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의전당 우수공연 - 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영상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영상으로 만나는 호두까기 인형 상영(포스터) (C) 포항문화재단 제공


이번 공연영상에서는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완벽히 담아 제작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까지 보급해 문화 격차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호두까기 인형’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을 33년간 이끌었던 ‘살아있는 신화’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버전으로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구성, 고난이도의 안무, 매력적인 이야기를 통해 전 연령층을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2013버전 ‘호두까기 인형’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인형도 등장하며 웅장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고난이도의 테크닉은 어른들에게도 큰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또한 주인공 마리와 왕자님의 로맨스까지 더해져 연인들의 데이트로도 각광 받고 있다.

 

대형스크린에 펼쳐지는 이번 상영을 통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VIP석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대잠홀에서 화려한 영상으로 만날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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