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마동석 측, “韓배우 최초 마블 ‘이터널스’ 주연 활약”..길가메시 역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7/21 [16:33]

▲ 마블 스튜디오 ‘이터널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 새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의 출연을 확정했다.

 

21일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 한국계 배우로서는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중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 이는 <이터널스>의 주연진 10명 중 한 명으로, 마동석은 한국계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의 주연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마동석은 그간 독보적이고 리얼한 연기력과 파워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등 다양한 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비교불가한 그만의 캐릭터와 매력을 선보여왔다. 그의 이러한 면모는 마블 역사상 최초로 한국계 배우를 주연진으로 결정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앞서 영화 <부산행>, <범죄도시>, <성난황소>, <악인전> 등으로 아시아는 물론 칸 영화제와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렸던 마동석이 <이터널스>로 마블 스튜디오에 합류하면서 그의 행보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터널스>는 마동석을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 확정을 지었으며, <더 라이더>의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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