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측,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진위 파악 중..사유 없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21:05]

▲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대만인 가수 라이관린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측이 입장을 밝혔다.

 

20일 큐브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당사 소속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큐브 측은 “그러나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라이관린 측 법무법인의 대리권 및 통지받은 내용에 대해 진위를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라이관린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며 “그럼에도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문제제기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친 라이관린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펜타곤 우석과 유닛 활동을 펼쳤으며, 중국 드라마 촬영, 한국 예능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다음은 라이관린 전속계약 해지 통보 관련 큐브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사 소속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라이관린측 법무법인의 대리권 및 통지받은 내용에 대해 진위를 파악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라이관린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문제제기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입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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