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시인, 한반도평화하나되기 기원 평화대장정 마치고 귀국

“한반도 조선반도엔 평화만 오라, 전쟁충은 가라!”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14:25]

▲한반도평화하나되기 기원 세계평화대장정 중의 김영철 시인.    ©브레이크뉴스

 

김영철 시인(Monddha Kim)이 제2차 한반도평화하나되기 기원 세계평화대장정 115일을 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한다.

 

김 시인은 "평화는 멀리 있지 않고 내 마음 안에 있다. 이제 모두 평화를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만일 평화 반대자가 있다면 개인이든 집단이든 전쟁마피아로 구분되어지며 인류의 공적으로 사라져야 할 존재일 뿐이다. 21세기 인류의 미래는 평화여야만 존속할 수있고 지속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시인은 ”2016년 봄부터 한반도 핵위기를 평화로 풀고자 홀연 모든 하던 일을 중단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시밭길로 찾아왔다. 2017년 한반도 핵전쟁위기를 세계에 알리고 전쟁불사하려는 미국의 일방적 전쟁 힘겨루기를 중단시키기 위해 일상을 민족 앞에 헌신하기로 결정하면서부터“라고 말했다.

 

그는 2017년 11월초부터 100일간 홀로 한반도평화통일기원세계평화대장정 순례를 중동 아프리카 유럽 터키 러시아로 다니면서 평화염원기도와 한반도평화 깃발 하나를 휘날리면서 낯선 험지에서 두려움과 난관 속에서도 현지 여론에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세계인에게 전파했다. 이번이 두 번째.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시 평화기망극을 펼친 미국 전쟁광 참모들의 결렬 시나리오 때문”이라고 밝힌다.

 

▲ 김영철 시인.     ©브레이크뉴스

다시 한반도에 전쟁여론이 나돌고 국제사회에서도 반신반의하는 상황에서 내 나라 평화를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으로 그 누구라도 타국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김 시인은 또다시 제2차 세계평화대장정 장도에 오른다.

 

이 여정은 시작부터 러시아 혹독한 추위와 맞서야하는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중앙아시아 설산을 거쳐 카스피해연안과 흑해를 거쳐 동유럽으로 북상한후 북유럽 협곡을 지나 북극권으로 가서 8천만 한반도 평화기운을 널리 전파하고 알리고 기도하고 기원했다.

 

이어서 차가운 북극권 얼음바다를 건너고 북미 캐나다( 아쉽지만 미국 패싱- 우방국까지 적으로 만드는 미국 적폐무리의 경직된 비자 처리 지침 때문이라고 밝힘)에 머물며 평화를 염원했다. 마지막 구간인 중미 남미 유럽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총 115일간 김시인은 구도자의 걸음으로 평화의 순례와 간절한 평화를 소원하는 기도를 했으며 평화를 향한  깃발시위 그리고 평화댓글시위를 했다. 그가 이번 대장정 순례기간동안 한반도 평화의 씨앗을 뿌린 나라는 총22개국 50여개 도시.

 

▲ 김영철 시인.    ©브레이크뉴스

평화를 향한 김 시인의 기도와 순례는 마치  철인경기 출전선수처럼 쉬지 않고 휴식도 잊은채 한반도조선반도에서의  평화하나되기만을 기원하고 성공하기만을 바라는 일념으로 채워졌다. 한반도 평화를 반석위에 올려놓은 문재인 대통령과는 동갑내기이며 학창시절 김 시인은 중앙대 비상총학생회장으로 유신헌법철폐 시위주동으로 제적됐다. 도피 중 강재징집 되어 최전방으로 배치되며 3년간의 군복무를 마친다. 이 당시 수도통합병원에서 마주친 경희대 총학생회 간부로 제적된 강제징집 학생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었는데 그는 주소지 부산으로 내려 가야한다고 떠나는 중 그 짧은 순간 만남에서 서로 우리 흔들리지 말고 우리 승리하리란 말로 이별을 대신 했다고 추억했다.


전두환 군부시절에는 민추협 전문위원으로서 386 민주구속학생들의 무료변론 배정의 실무를 맡으면서 노무현대통령과도 부산으로 통화를 하던 김 시인. 그의 연륜도 그가 홀로 배낭을 챙기고 홀로 일정을 세우고 대륙과 대양을 넘나들며 수 십개국 국경을 넘어 이동을 하기가 어려운 나이일텐데도 세월을 초월해 가면서 한반도 평화와 하나 되기를 위해 노구를 이끌고 강인한 불굴의 정신력을 보여준 그의 노정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나라사랑하는 국민이 어찌 김 시인 뿐이겠는가. 그 역시도 평생을 몸 바쳐 70년대부터 민주화운동과 나라사랑을 위해 당대 어느 운동가보다도 전설적인 에피소드를 가진 활동가요 투사였다. 그 누구보다도 더 열열한 투쟁과 실천을 보여주었던 인물이기에 그의 세계평화대장정 순례가 우리 한민족조선민족에게 주는 역사적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는 긴급조치유신반대학생운동 주동, 노동대학지하운동으로 도피, 민청협 민청련 백범사상연구소 양서협동조합  등 활동,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운동으로 구속, 민주화추진협의회 전문위원 기획위원으로 활동 직선개헌추진운동 및 계속되는 농성과 가투 실무책임 주도, 6월 민주항쟁 주도 실무추진, 한겨레지구당 초대 위원장, 공탁금제 폐지 주장하며 불출마, 이후 전업작가로 집필- 시집-사막을 나는 물고기 외 5권, 장편소설집  한울알(상하)등 총 2권, 그림전- 김영철시인 실크로드 단독탐험-사막을 나는 물고기 그림전 등 활동, 민족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으로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활동, 귀농으로 시인 소설가 화가 전업작가 활동, 세계배낭여행자 여기에 평화운동가 통일운동가로서  시인으로서 작가로서 삶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김 시인은 한반도조선반도의 평화하나되기를 위한 화두를 스스로 창안, 세계 속으로 나가 8천만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그의 실천적인 노력을 했다. 김 시인이 만들어 낸 그 만의 독창적 평화통일 기원이며 21세기적 평화운동접근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제 한반도에 평화가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한반도조선반도에서의 평화하나되기를 시기하고 저주하는 세계 전쟁마피아와 나가서 이들과 공생하는 전쟁충들에 대항하는 김 시인의 힘겨운 국경없는 전장은 한반도 문제를 초월한 더 큰 세계평화를 향한 몸부림이며 기원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유추할 수가 있다.

 

▲ 김영철 시인의 한반도평화하나되기 기원 세계평화대장정.   ©브레이크뉴스


김시인은 말한다.


“남북이 평화를 말하고 북남이 평화를 일상으로 알고 살아가면 통일은 어느날 따사한 봄처럼 다가올 겁니다. 어떤 순간이라도 남북북남은 총구를 마주 겨누어서는 결단코 안됩니다. 한민족조선민족을 분리하고 이간질시키고 충동질시키는 모든 세력이나 개인은 전쟁을 통해서 반사이익을 취하려는 전쟁마피아와 그 추종자들 뿐입니다. 그들의 소속이 어디에 있든 국경을 초월하여 모든 전쟁충 추종자들은 8천만 조선민족한민족의 가장 무서운 숨어있는 공적일 뿐입니다. 그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전쟁음모를 차단해야 합니다. 한민족은 둘로 나눠지면 살 수 없는 하나의 몸이라는 진실을 말입니다. 한반도 조선반도엔 평화만 오라, 전쟁충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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