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살(官殺) 혼잡한 선거후보의 참모진엔 소인배 득세❷

장병이 득세하는 <재운(財運)과 관살(官殺)운>에는 충신이 역적으로 변해 풍전등화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7/12 [07:3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관살(官殺)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관살(官殺)을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은 선거후보의 참모진은 물론 그 주변에 모여드는 사람들의 관계를 살핌으로써 당락(當落) 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관살(官殺) 혼잡한 선거후보의 참모진에 소인배 득세해❶…에서 보았듯이> 한 나라에서 관살(官殺)이 혼잡함은 나라의 법도를 다스리고 국고를 조달하는 바른 정관(正官)이 짓밟히고 총칼을 잡은 무관들과 술수와 야합에 능한 모사꾼들만이 활개를 침이니 나라는 쇠망해가고 국고는 텅 비어있을 수밖에 없음이다.

 

한 나라에서 관살(官殺)이 혼잡하게 되면 망국의 병사들이 배가 고프고 굶주리며 천해지니 자칫하면 곧 도적으로 전락할 것은 보나마나한 상황이다. 그래서 국가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사주에서도 관살(官殺)이 혼잡하면 가난해지고 단명하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다.

 

이럴 때에 성인군자와 같은 덕성을 갖춘 정인(正印)이 나타나서 관살(官殺)의 독기(毒氣)를 뿌리 뽑고 어질고 착한 덕성을 차츰 차츰 길러준다면 나라는 금방 평온해지고 신하들은 분수를 지키며 합심해서 군주를 섬기게 될 것이니 전화위복이 되고 태평성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나라에서 관살(官殺)이 혼잡하여, 정관(正官)이 아닌 칠살(七殺)이 또 다른 칠살(七殺)과 부딪치면 용맹한 총칼과 총칼이 맞붙어 싸우는 꼴이니 생사가 위급하다고 할 것이다.

 

천하의 영웅호걸들이 저마다 대원(大願)을 잡으려고 군웅할거를 하며 천지를 주름잡을 것이니 국토는 몽땅 싸움터로 폐허화되고 충신은 짓밟히니 군주의 목숨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풍전등화의 격이라 할 것이다.

 

이쯤 되면 언제 어느 칼에 목이 달아날지 모르며 노기가 충전하고 서릿발처럼 냉혹하고 호랑이처럼 성급하며 닥치는 대로 내리칠 것은 물어보나마나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천하의 장병이 군주에게 칼을 들이대며 돌리고 국고를 탕진하며 군주의 목을 노림이니 어찌 온전할 수 있겠는가?

 

가난하고 배가 고프니 체면을 차릴 수가 없게 되고 쫓기어 도망치려하나 기진맥진하여 숨이 가쁘고 잔병이 떠날 새가 없는 처지가 된다. 분통과 악만이 남아 있으니 아량이나 관용은 생각조차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오직 뼈에 사무친 원한을 풀기 위한 독기로 소심 줄처럼 악착같이 살고 싸우기에 여념이 없을 따름이다. 언제 사회분열과 사회갈등이 폭발할지 모르는 위험한 시점이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음이다.

 

칠전팔기의 각오로 몸부림을 치지만 총칼과 무시무시한 무기만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 부모형제나 처자식의 육친이 있고 가정이 온전하며 평화가 있고 또 살림이 있을 리가 만무하다. 사고무친의 고독과 가난과 질병과 허무만이 주인공을 휩쓸 뿐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가 신왕(身旺)하고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풍성하듯 태과(太過)하다면 군주가 천하장사이고 현명한데다 나라를 다스리는 왕족이 왕성한 것이니 군사가 함부로 난동을 부리거나 배반을 할 여지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가 신왕(身旺)하고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함께 있다면, 모두가 오히려 군주에게 순종하고 충성을 다할 것이니 백만 대군을 거느린 군주는 천하의 영웅이고 대왕으로서 천지개벽을 하듯이 대권을 잡을 수도 있음이다.

 

그러나 칼로 흥한 자는 반드시 칼로 망하듯이 <장병이 득세를 하는 재()운이나 관살(官殺)>에 이르면 충신이 역적으로 돌변하여 반란을 일으키니 평지풍파로 불의의 재난을 당하며 목숨이 풍전등화라고 할 것이다.

 

제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는 군주라고 하드래도 천병만마가 난동을 부릴 때에는 단순히 총칼로 막기는 힘든 일이다. 그들의 마음을 돌리고 다시 나라에 충성을 다하도록 설교하고 회개를 시킬 수 있는 비범한 덕망과 슬기만이 칠살(七殺)의 난동을 수습할 수가 있음인 것이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식신(食神)은 총칼이고 정인(正印)은 덕성이니, 칠살(七殺)이 여러 개일 경우에는 반드시 덕성을 지닌 정인(正印)이라는 인수(印綬)만이 그들을 다스려낼 수가 있음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바로 총칼에는 적이 있으나 덕()에는 아무런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나라의 최고지도자를 뽑는 대통령후보나, 지역별 심부름꾼을 뽑는 국회의원후보나 공히, 후보들의 참모그룹에 소인배보다 대인배가 많은 후보의 당선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2020415일에 있을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도 후보가 타고난 사주에 관살(官殺)이 혼잡하면 반드시 소인배가 득세해 후보가 목표하는 정치를 망치게 할 것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 후보나 국회의원 후보가 타고난 사주에 관살(官殺)이 혼잡하다면 반드시 참모그룹에 소인배가 득실거릴 것이니 선거의 결과는 보나마나다. 이럴 경우에는 어떤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선택과 결정에 맡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에 관살(官殺)이 혼잡한 대통령 후보나 국회의원 후보가 선게에 출마해서 당선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혼잡하고 혼탁한 사주상의 관살(官殺)을 제살(制殺)해주던가 아니면 살인(殺印)해 설기(洩氣)를 시켜주던가 하여서 중화(中和)를 시켜주어야만 자신이 소망하는 소원성취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제살(制殺)은 식신제살(食神制殺)의 방법을 사용하여 관살(官殺)을 쳐서 몰아내는 것이고, 살인(殺印)은 살인상생(殺印相生)의 방법을 사용하여 덕성으로 관살(官殺)의 독기를 뽑아주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비책(秘策)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강권을 사용하는 전자의 방법은 부작용과 역풍이 염려되나, 큰 인물과 덕망을 사용하는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면 전세가 역전되면서 순풍의 돛단배처럼 순항을 해서 목표에 도달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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